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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집] ‘두바이 임장 듀오’ 김광규 X 오상진, 또 한 번 뭉쳤다! <세모집> 역대급 성공 신화, 연매출 200억 원 CEO 등장!!!

2024.04.09

<세모집-세상의 모든 집>
‘두바이 임장 듀오’ 김광규 X 오상진, 또 한 번 뭉쳤다!
‘내 집 마련의 아이콘’ 김광규도 이루지 못한 ‘이것’!?
전원주택 임장 중 탄식한 이유는??!
<세모집> 역대급 성공 신화, 연매출 200억 원 CEO 등장!!!
대출 없이 고급 전원주택 구매한 집주인은 과연 누구?!

- TV CHOSUN <세모집-세상의 모든 집> 오늘(9일) 오후 10시 방송



오늘(9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세모집-세상의 모든 집>(이하 ‘세모집’)에서는 지난 두바이 편에서 환상의 케미를 자랑하며 최고 시청률을 이끌어냈던 김광규와 오상진이 또 한 번 뭉친다. 

최고의 ‘임장 듀오’ 김광규 & 오상진이 향한 임장지는 지리적으로 서울과도 가까우면서 배산임수에 자리 잡고 있어 전원주택의 성지로도 불리는 경기도 용인시 고기동에 위치했다. 특히 오늘의 <세모집>은 높은 담벼락과 드넓은 정원을 가진 으리으리한 단독주택으로 외관부터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김광규는 <세모집>의 개인 주차장을 보고 “내 어릴 적 꿈이었다”며 들뜬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김광규와 오상진은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희귀 소나무에 이어 14m 규모의 야외 수영장을 발견하자 연신 환호를 내뱉었다고. 넓은 부지의 마당에 존재하는 2개의 단독주택 중 한 채는 부부의 집, 다른 한 채는 아들의 집이라고 밝혀져 더욱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번 <세모집>의 주인공은 역대급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간 인물로 밝혀져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어려웠던 가정 형편으로 초등학생 때 식모살이를 했으며, 작아진 고무신을 새로 살 돈도 없었던 집주인은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 악물고 노력한 결과, 현재 연 매출 200억의 CEO가 되었다. 

대출 없이 현금으로 고급 전원주택과 강남 사옥을 지은 역대급 CEO의 성공스토리는 TV CHOSUN <세모집-세상의 모든 집>은 오늘(9일) 오후 10시 만나볼 수 있다. 

[배포일 : 202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