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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제작소] 츄, 안성훈X알고보니혼수상태와 재회
2023.10.16
‘명곡제작소’ 츄, 안성훈X알고보니혼수상태와 재회…
‘미스터트롯2’ 마스터로 특별 인연
‘첫 아이돌 게스트’ 츄, 심쿵시키는 ‘사랑의 배터리’ 무대…
‘명곡제작소’도 흠뻑 빠졌다
전영록, ‘명곡제작소’서 토크王 등극…
‘불티’→‘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탄생 비화 대방출!
‘명곡제작소’도 반한 ‘고속도로 여왕’ 금잔디…
알고보니혼수상태 신곡 선물에 ‘웃음꽃 만개’
TV CHOSUN ‘명곡제작소’가 금잔디, 전영록, 츄와 함께 안방극장을 찾았다.
지난 15일 밤 9시 10분 방송된 TV CHOSUN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이하 ‘명곡제작소’)에서는 금잔디, 전영록, 츄가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명곡제작소’를 찾은 금잔디는 친한 후배인 김호중, 안성훈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가 하면, 힘들게 살고 있는 이들에게 힘이 되어줄 신곡을 주문했다. 알고보니혼수상태는 금잔디의 주문을 쿨하게 수락, 신곡 ‘인생샷’을 즉석으로 만들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K-떼창’ ‘오빠 부대’를 탄생시킨 가요계 전설, 전영록은 명곡 ‘불티’의 킬링 파트가 탄생하게 된 녹음실 일화를 전했다. 전영록은 “제가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한숨을 쉬었다”라며 ‘불티’에 숨소리 파트가 들어가게 됐다고 밝혀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전영록과 박강성, 신승훈의 인연도 밝혀졌다. 전영록은 몸살 때문에 양수경의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녹음을 못했다고 회상하며, 당시 신인이었던 박강성과 신승훈이 대신 코러스를 불렀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금잔디와 전영록의 명곡 스토리 다음에는 츄가 ‘명곡제작소’의 첫 아이돌 게스트로 등장해 대미를 장식했다. 과거 ‘미스터트롯2’의 마스터로 활약했던 츄는 안성훈과 알고보니혼수상태와 재회, ‘사랑의 배터리’ 라이브도 소화하며 트로트 장르에서도 저력을 보여줬다.
이처럼 매력만점 게스트들이 함께한 TV CHOSUN ‘명곡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만나볼 수 있다.
[배포일 :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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