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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소개팅 백 번 해본 남자’ 심현섭, 두 번 만난 그녀와 한밤 통화! “다음에 만나면 고백...”
2023.02.27
‘소개팅 백 번 해본 남자’ 심현섭,
두 번 만난 그녀와 한밤 통화! “다음에 만나면 고백...”
- 심현섭의 그녀, 늦은 밤 통화에도 ‘스윗 목소리’...“다른 때하고 다르게 왜 이렇게 부드럽지?”
- “처음 만났을 때부터 호감 있어” 심현섭, 드디어 ‘소백남’에서 ‘사랑꾼’으로? 27일 밤 10시 공개!
TV CHOSUN 순도 100% 리얼 다큐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소백남(소개팅 백 번 해본 남자)’ 심현섭과, ‘두 번 만난 그녀’의 설레는 전화 통화가 공개된다.
27일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나이(든) 아저씨’들이 다시 만나 ‘사랑 진행상황’에 대해 얘기를 나눈다. 이날 초미의 관심사는 지난번 모임에서 심현섭이 “지금까지 두 번 만났다”고 했던 여성이었다. 심현섭은 “그 이후 직접 만나지는 못했다”면서도 “다음에 만나면 고백을 해보려고...”라고 말해 환호를 자아냈다.
결국 아저씨들의 채근에 못이겨 심현섭은 ‘그녀’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고, 그녀는 늦은 밤 심현섭의 전화에도 스윗한 목소리를 들려줬다.
‘나이(든) 아저씨’들 최성국X김광규X윤기원의 열광 속에 그녀와의 통화를 마친 심현섭은 “다른 때하고 다르게 왜 이렇게 부드럽지?”라며 쑥스러워했고, “난 처음 만났을 때부터 이분에게 호감이 있고, 좋았어”라고 그녀를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또 “다음 주 수요일에 ‘고’ 할지, ‘스톱’ 할지 결정해야지”라며 ‘삼프터’에서 좋은 만남을 이어갈지 정하겠다고 공언했다.
‘소개팅 백 번 해본 남자’ 심현섭이 과연 ‘두 번 만난 그녀’와의 세 번째 만남에서 ‘그린라이트’를 포착했을지, 설레는 그날의 기록은 27일 월요일 밤 10시 날 것 그대로 사랑의 모든 순간을 담는 리얼 다큐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된다.
[배포일 : 2023.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