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이번 생은 같은 편] 전진-류이서, 현정화 이어 유승민에 비기전수받아
2023.02.22
전진-류이서, 현정화 이어 유승민에 비기전수받아
ㄴ전진-류이서, 유승민 부부와 동반 모임갖고 훈련
전진-류이서 부부의 탁구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현정화에 이어 '대한민국 탁구 레전드' 유승민 탁구협회회장(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이 등장했다.
오늘(22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부부선수촌-이번생은같은편'(이하 '이생편') 4회에서 전진과 류이서 부부는 부부동반 모임을 가진다.
오래 알고 지낸 아는 동생 부부를 만난다는데 알고 보니 유승민 회장이었다. 유승민은 15세에 남자 최연소 국가대표로 발탁돼 대한민국 탁구계에 큰 획을 그은 전설적인 탁구 선수.
세계적인 금메달리스트이자 현재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이다. 2011년에는 5살 연하 뷰티모델 이윤희씨와 결혼했다.
이들은 함께 푸짐한 만찬을 즐기고 탁구 훈련장으로 이동, 전진은 유승민의 필살기까지 전수받고 류이서도 일취월장한다.
전진, 류이서 부부의 유승민 부부와의 동반 모임은 오늘(22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이번생은같은편’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포일 : 2023.02.22]
이전
[이번 생은 같은 편] 이은형 "강재준 15kg 감량! 10kg 더 감량할 것" 202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