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빨간 풍선] 서지혜-홍수현-이상우-설정환, “1회부터 ‘판도라의 상자’ 열리나?!” ‘아슬아슬’ 떨리는 긴장감 ‘진실게임’ 현장 포착!
“첫 방송 D-DAY! 첫 회부터‘폭풍전야’분위기가 드리운다!”
17일(오늘) 밤 9시 10분 첫 방송!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빨간 풍선’
서지혜-홍수현-이상우-설정환,
“감춰온‘판도라의 상자’열리나?!”
‘아슬아슬’떨리는 긴장감‘진실게임’현장 포착!
#불안 조은강 #놀란 한바다 #난감 고차원 #뻔뻔 권태기
…텐션 급고조!‘일촉즉발’위기를 불러온 질문은 과연?
“즐거워야 할‘진실게임’이 마치 취조 분위기가 됐다?!”
예상치 못한 권태기(설정환) 물음에 싸한 얼음장 분위기 조성!
… 조은강(서지혜)이 불안하고 초조한 눈빛에 휩싸인 사연이 밝혀진다!
제작진,“‘진실게임’장면을 통해 네 남녀, 두 커플을 뒤흔들만한 중차대한 사건이 발생하게 될 것”
- 17일(오늘) 밤 9시 10분 첫 방송!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빨간 풍선’
서지혜-홍수현-이상우-설정환, 아찔하고 조마조마한 ‘진실게임’시간!…소름주의!
“1회부터 ‘판도라의 상자’ 열리나?!”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빨간 풍선’ 서지혜-홍수현-이상우-설정환이 아슬아슬 떨리는 긴장감 속 ‘진실게임’으로 폭풍전야 분위기를 드리운다.
오는 12월 17일(토) 첫 방송될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빨간 풍선’(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제작 초록뱀 미디어, 하이그라운드)은 우리 모두가 시달리는 상대적 박탈감, 그 배 아픈 욕망의 목마름, 그 목마름을 달래려 몸부림치는 우리들의 아슬아슬하고 뜨끈한 이야기를 담는다.
특히 ‘빨간 풍선’은 ‘수상한 삼형제’, ‘왕가네 식구들’, ‘왜그래 풍상씨’ 등 3연속으로 초대박 시청률을 이끌어 낸 ‘히트 콤비’ 문영남 작가와 진형욱 감독, 서지혜-이성재-홍수현-이상우-정유민-윤미라-윤주상-이보희-정보석-김혜선-최대철-이상숙-설정환 등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2022년 12월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최고의 화제작으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17일(오늘) 방송될 1회에서는 서지혜-홍수현-이상우-설정환이 ‘일촉즉발’ 위기 상황을 불러오는 ‘진실게임’을 선보인다. 극중 조은강(서지혜)-한바다(홍수현)-고차원(이상우)-권태기(설정환)가 거짓말탐지기 기계로 ‘진실게임’을 진행하는 장면. 권태기가 가져온 거짓말탐지기 기계를 본 한바다는 박수를 치며 신나하더니 가장 먼저 기계에 손을 올려놓는다. 다음으로 고차원이 기계에 손을 올리고 빨간불이 들어온 질문에 모두 박장대소하며 즐거워한다.
하지만 이내 한사코 싫다는 조은강에게 기계를 들려준 권태기가 질문을 던지는 순간, 조은강의 표정이 단숨에 굳어져 버린 것. 불안 초조한 눈빛의 조은강과 빤히 조은강을 바라보는 권태기 시선이 대립하면서, 권태기가 던진 질문은 무엇일지 긴박감이 감도는 살벌한 ‘진실게임’의 결과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서지혜-홍수현-이상우-설정환의 ‘폭풍전야 진실게임’ 장면에서 네 사람은 단단한 연기 내공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연으로 완벽한 연기합을 이뤄냈다. 한 사람씩 번갈아 대사와 장면이 오고가야 하는 장면의 특성상, 흐름에 맞춰 타이밍을 조절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터. 머리를 맞대고 의견을 나누던 네 사람은 절묘하게 딱딱 호흡이 맞아떨어지는 ‘팀워크 케미’를 선보였고, 숨 막히는 긴장감과 불안감 속 ‘진실게임’ 명장면을 탄생시켜 현장의 감탄을 일으켰다.
제작진은 “조은강-한바다-고차원-권태기가 모인 ‘진실게임’ 장면을 통해 ‘빨간 풍선’ 네 남녀, 두 커플 사이를 뒤흔들만한 중차대한 사건이 발생하게 될 것”이라며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반전과 강렬한 텐션으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서사가 펼쳐질 ‘빨간 풍선’ 첫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빨간 풍선’은 17일(오늘)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배포일 : 2022.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