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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왕4] 마침내 김국진의 후계자 탄생? 장민호 “골프왕에서 이글이 나왔어요” 환호성 이끌어낸 실력자... 누구?
2022.12.15
마침내 김국진의 후계자 탄생?
장민호“골프왕에서 이글이 나왔어요”
환호성 이끌어낸 실력자... 누구?
-‘관록 멤버’ 전 시즌 함께한 장민호X양세형, 후계자 등극? 아니면 영광은 ‘비기너’들에게로? 예측불허 후계자 선발대회!
- 매회 골프왕 이끌어온 ‘맏형’ 장민호..‘위기의 2인자’ 양세형, 가장 중요한 마지막회에서의 실력, 개봉 박두!
TV CHOSUN의 NO. 1 골프 버라이어티 ‘골프왕4’가 드디어 마지막회를 맞아 장민호X양세형X박선영X조충현X윤성빈의 ‘후계자 선발대회’ 시작을 알린다.
18일 방송될 ‘골프왕4’에서는 다사다난했던 시즌4를 돌아보며 김국진의 골프왕 후계자를 찾는 ‘후계자 선발대회’가 시작된다. 기호 1번은 탄탄한 실력의 골프왕 1인자 장민호가, 기호 2번은 ‘멘탈 갑’ 파워히터 윤성빈이 차지했다.
기호 3번은 ‘위기에 더 빛나는’ 양세형이었다. 기호 4번 ‘반란의 시작’ 박선영이 “일부러 트러블로 몰아요”라고 양세형에게 조언을 건네고, 양세형이 “80대 치는데 어디 100짜리가 껴들어!”라며 호통을 치는 모습도 공개돼 ‘양선배’ 양세형의 이날 최종결과에 눈길이 쏠린다.
멤버들이 예측할 수 없는 승부를 예고하며 관심을 모으는 한편, ‘반전의 반전’을 꿈꾸는 조충현의 한껏 날린 티샷이 이글 찬스를 얻기도 했다. 장민호는 “여러분, 골프왕에서 이글이 나왔습니다!”라며 환호성을 터뜨렸다.
‘트롯 신사’에서 ‘골프 신사’가 된 맏형 장민호, 트러블샷의 귀재로 한껏 선배미 발산 중인 양세형 중 후계자가 나올지, 또는 ‘비기너’ 박선영X조충현X윤성빈이 이변을 만들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과연 ‘골프왕’의 후계자 자리를 거머쥘 후보는 누구일지, 최선을 다하는 멤버들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다.
김국진의 골프왕 후계자를 정하는 ‘골프왕4’, 그 마지막 대결의 결과는 18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NO.1 골프 버라이어티 '골프왕4'에서 공개된다.
[배포일 : 2022.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