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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왕4] ‘황금골프공’ 노리는 핫피지컬vs핫브레인들... 불꽃 신경전 속 김국진&박진이, ‘레전드 팀플’ 예고!
2022.10.17
[TV CHOSUN 골프왕4] ‘황금골프공’ 노리는 핫피지컬vs핫브레인들
...불꽃 신경전 속 김국진&박진이, ‘레전드 팀플’ 예고!
-프로 뺨치는 김국진표 플레이, 제대로 다시 본다! 김국진, 후계자 선발에 청신호! “가능성 보여”
-대망의 1회 관전포인트! 재미는 기본, 명품 ‘원 포인트 레슨’까지...영양가 만점 원조 골프예능의 귀환!
TV CHOSUN의 NO.1 골프 버라이어티 ‘골프왕4’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인 볼거리로 찾아온다. 연예계 골프 1인자 김국진이 중심을 잡고, 이번 시즌 멤버들인 장민호X양세형X박선영X조충현X윤성빈이 골프 문외한들에게도 몰입도 최강인 라운딩을 매 회 펼칠 예정이다.
첫 회부터 처음 만난 멤버들 간에 불꽃 튀는 신경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김국진은 “가능할까 생각했는데, 가능성이 보이니까 재밌네”라며 ‘후계자 선발’에 대해 청신호를 내놓았다.
◇프로들도 기겁한 김국진 골프실력, 제대로 본다!
16일 방송될 ‘골프왕4’ 첫 회에서는 현역 프로들도 감탄한 김국진의 레전드급 실력을 제대로 다시 볼 수 있다. KLPGA 임희정 프로는 김국진에 대해 “잘 친다고는 들었지만 그의 실력은 정말 놀라웠다”고 말했고, 임진한 프로 역시 “그의 멘털은 내가 배워야 할 지경”이라고 극찬했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 “김국진과 나도 대결해 보고 싶다”고 말하며 시작 전부터 기대감에 부풀었던 ‘골프계 워너비 여신’ 박진이 프로 역시 필드를 한 번 쓱 쳐다보고 바로 샷을 날리는 김국진표 속전속결 플레이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골프 입문자라면 누구라도 부러워할 김국진의 실력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지컬vs브레인, OLDvsNEW...불꽃 튀는 신경전!
첫 방송부터 ‘근수저’, ‘근육몬’, ‘아이언빈’ 등으로 ‘별명 부자’가 된 ‘아이언맨’ 윤성빈은 310m에 달하는 비거리와 압도적 피지컬로 ‘비기너’임에도 다른 멤버들을 압도했다. ‘브레인’이자 원년 멤버 양세형은 ‘뒤땅’을 쳐도 장타인 성난 근육의 윤성빈을 향해 “멧돼지도 피해갈 비주얼”이라며 고개를 저었지만, “골프에선 장타가 전부는 아니다”라며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성빈아...”라며 윤성빈에게 난데없는 영상편지까지 보내 시선을 모았다. 윤성빈과 양세형으로 대표되는 ‘피지컬vs브레인’의 신경전뿐 아니라, 기존 멤버들과 신규 멤버들 간의 보이지 않는 암투(?)도 시선을 모을 전망이다.
◇멘토 팀 이룬 김국진&박진이의 원 포인트 레슨! 팩트폭격 작렬!
이날 첫 회에서는 멤버들 전원의 개인전, 2대2 팀 대결, 그리고 김국진&박진이 프로가 연합한 ‘멘토팀’과 멤버들이 연합한 ‘골프왕팀’의 대결 등 다양한 형태의 승부가 벌어진다. 특히 ‘멘토팀’ vs ‘골프왕팀’의 대결을 앞두고 멤버들은 술렁였다. 살떨리는 대결 중에도 ‘멘토’ 김국진과 골프계 워너비 여신 박진이 프로는 자세와 멘털 부분을 가리지 않고 알짜 레슨을 펼쳤다. “영상으로 볼 때는 훌륭했는데...실제로는 아니다”라는 ‘팩트폭격’ 또한 이어졌다.
첫 회부터 모두 야간 골프까지 달리는 열정을 펼친 끝에, 마침내 멤버들 중 최종 대결의 주인공 2명이 결정된다. 저마다 “나도 갖고 싶다”고 탐내던, 눈부신 첫 황금 골프공의 주인은 누구일지 기대를 모은다.
영양가 만점 원조 골프예능의 귀환, NO.1 골프 버라이어티 ‘골프왕’ 4번째 시즌은 10월 16일 일요일 밤 9시 10분 TV CHOSUN에서 첫 방송된다.
[배포일 :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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