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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특집 다큐] 국군의 날 특집 다큐멘터리 <특명! 안 되면 되게 하라! 대체불가 검은 베레> 10월 1일(토) 낮 12시 10분 방송
2022.09.30
TV CHOSUN 국군의 날 특집 다큐멘터리
<특명! 안 되면 되게 하라! 대체불가 검은 베레>
10월 1일(토) 낮 12시 10분 방송
TV CHOSUN이 오는 1일(토) 낮 12시 10분 국군의 날을 맞아 특수전사령부 요원들의 끝없는 도전을 담은 특집 다큐멘터리 <특명! 안 되면 되게 하라! 대체불가 검은 베레>를 방송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전투력을 자랑하는 육군 특수전사령부 요원들의 주요 임무는 대테러작전과 대침투작전이다. 가장 위험한 곳으로 가장 먼저 향하는 이들은 전문적인 프로그램과 첨단장비가 동원된 실전과 같은 대대적인 훈련으로 고도의 전투기술이 장착된 인간병기로 거듭난다.
특전요원들은 유사시 전개되는 대침투작전의 루트 세 가지, 땅과 바다 그리고 하늘에서의 훈련을 시작한다. 육상침투를 하는 요원들은 제주도 한라산의 깊은 숲속에서 오직 나침반과 지도에만 의지한 채 육상침투 훈련에 돌입한다. 이들의 임무는 적 진영 깊숙한 곳으로 침투해 은밀한 관측과 첩보를 수집하고 적의 주요 시설에 항공 화력을 유도하는 특수정찰이다. 수일을 높은 능선을 오르내리며 전개하는 작전에도 산악의 특전요원들은 최선을 다해 훈련에 임한다.
고공침투 훈련을 하는 요원들은 실제 4,500피트가 넘는 상공에서의 ‘자유강하’뿐만 아니라 무장을 한 채 강하하는 ‘전술강하’까지 도전에 도전을 이어간다. 또한 특전사 훈련 중에서도 악명 높다 소문난 해상침투 훈련에서는 한계를 시험하는 전투체력단련이 요원들을 기다린다. 이들은 차가운 동해에서 7, 8km 장거리 수영은 물론 고무보트를 이용해 은밀한 침투를 하는 훈련을 이어가며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땅과 바다 그리고 하늘까지, 은밀하고도 완벽한 침투작전을 전개하는 대체불가 특전요원들의 끝없는 도전이 공개되는 TV CHOSUN 특집 다큐멘터리 <특명! 안 되면 되게 하라! 대체불가 검은 베레>는 10월 1일(토)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배포일 :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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