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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는 살아있다] 이유리-정상훈, 부부 관계 극적 회복?! 깜짝 포옹 현장 포착!
TV CHOSUN <마녀는 살아있다>
이유리-정상훈, 부부 관계 극적 회복?! 깜짝 포옹 현장 포착!
정상훈, 이유리 말 한 마디에 눈물까지?
살벌한 복수쇼 계획한 이유리의 진짜 속셈은?
오늘(30일) 밤 10시 40분 공개!
- TV CHOSUN <마녀는 살아있다> 이유리-정상훈, 호시탐탐 뒤통수 칠 기회 노리던 부부의 갑작스런 관계 회복? 포옹에 담긴 찐 내막은?
이유리, 정상훈 부부의 포옹 현장이 포착됐다.
TV CHOSUN ‘마녀는 살아있다’(연출 김윤철/ 극본 박파란/ 제작 하이그라운드, 제이에스픽쳐스, 대단한이야기)에서 이혼을 두고 육탄전까지 벌이고 있는 공마리(이유리 분), 이낙구(정상훈 분)가 서로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들의 관계를 예고하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이낙구는 공마리 앞으로 이혼소장을 보내 두 사람의 피터지는 싸움을 예고했다. 분노가 극에 달한 공마리는 진흙탕 싸움에서 물러서지 않겠다는 각오를 내비치기도 했던 터. 이후로도 공마리는 평소처럼 망원경으로 내연녀 임고은(한소은 분)의 집을 염탐하고, 이낙구는 파랑새 임고은의 집을 수시로 드나들면서 서로의 뒤통수를 언제 칠지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다.
그런 가운데 갑작스러운 공개된 두 사람의 포옹은 어떤 의미인지 혼란을 야기하며 의문을 갖기에 충분한 상황. 심지어 이낙구는 공마리의 말 한 마디에 눈물을 찔끔 흘릴 만큼 무한 감동을 받는다고 해 정말 부부 관계가 새 전환점을 맞는 것인지 두 사람의 속셈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특히 이미 거하게 뒤통수를 한 번 맞은 공마리는 갖은 공을 들여 또다른 살벌한 복수쇼를 계획하고 있었기에 두 사람의 살가운 모습 속 내막이 공개되는 6회를 향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유리, 정상훈 부부의 진짜 속셈이 밝혀지는 TV CHOSUN ‘마녀는 살아있다’ 6회는 오늘(30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배포일 :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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