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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은 밤이 좋아] 분당 최고 6.8%! 동시간대 시청률 전체 1위 수성! 레전드 여왕 윤시내, 화요일 밤 짜릿하게 달궜다!

2022.04.13


분당 최고 6.8%!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전체 1위 수성!

TV CHOSUN‘화요일은 밤이 좋아

김국환-강진-진성-간미연 그리고 윤시내,

레전드 여왕의 귀환화요일 밤 짜릿하게 달궜다

윤시내와 듀엣특전 걸고 나선윤시내 가요제’ 개최!

윤시내 표 눈호강 퍼포먼스X범접불가 카리스마에

"빛이 난다“ 미스트롯2, 동공 확장 리액션 폭발!

전유진영예의 1위 차지윤시내와 듀엣 뭉클 감동 선사!

너무 잘해...참을 수 없었다!”

윤시내,‘미스트롯2’팔색조 매력에 극찬 세례!

내 자리 내놔특집강진-진성 팀 역전 우승 차지!

홍지윤윤태화에 1점차 석패...또 다시 연패 늪 빠지나 폭소!

진태양난진성-김태연라이벌 대결 기립박수 터졌다!

- TV CHOSUN‘화요일은 밤이 좋아’19,

명곡 파티에 화려한 무대 연출까지 오늘도 눈귀 호강합니다!”




레전드 여왕의 귀환화요일 밤 짜릿하게 달궜다

 

미스트롯2’ 멤버들이 영원한 디바대선배 윤시내를 위한 스페셜한 경연 무대를 펼치며 쫄깃한 긴장과 흐뭇한 웃음을 전달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 CHOSUN ‘화요일은 밤이 좋아’ 19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6.0%, 분당 최고 시청률은 6.8%를 달성하며 지상파 채널과 종편케이블을 포함해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국환강진진성간미연노지훈윤태화가 함께한 내 자리 내놔’ 특집과 더불어 미스트롯2’ 멤버들이 가창 결전을 벌인 윤시내 가요제가 개최돼 시청자들을 감동에 젖어들게 만들었다


먼저 내 자리 내놔’ 특집의 윤태화는 장민호의 내 이름 아시죠를 열창장민호를 포함한 모든 멤버들을 울컥하게 하며 99점을 받았다홍지윤은 인생으로 한 점 뒤진 98점을 받았고또 다시 연패 행진 서막을 올려 폭소를 터지게 했다이어 변신의 귀재 은가은은 모나리자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99점을 받았고 강진은 자신의 노래인 못난 내가로 아깝게 98점을 받은 후 이렇게 못나보긴 처음이다고 고개를 숙여 웃음을 터지게 했다


이런 가운데 행운본부장 정동원이 등장했고각 팀에서 두 명 이상 출전하는 유닛 조합을 꾸리라고 제안했다붐 팀 노지훈과 김태연은 올포유로 달달한 하모니를 뽐내며 96점을 받았고민호 팀 강진-진성-김다현은 당신이 좋아로 91점을 맞으면서 행운권 찬스를 내줬다붐 팀 김태연이 앞서 진태양난으로 호흡을 맞췄던 진성과 대결자로 다시 만난 상황에서김태연이 결혼한 새신랑 붐을 위한 헌정곡 가버린 사랑으로 99점을 받으면서 상팔자를 부른 진성을 제치고 동시에 간미연으로부터 태연 선배님의 깊은 한이 느껴졌다는 극찬을 받았다


마지막 6라운드에 나선 김국환은 자신의 노래인 꽃순이를 아시나요로 97점을 받았고강혜연은 봄 내음 가득한 사랑은 나비인가봐로 상큼미를 폭발, 100점을 받고 뛸 듯이 기뻐했다행운권 찬스에 모든 것이 걸린 4대 동점 상황붐 팀 노지훈은 자신 있게 앞으로 나섰지만 결국 마이너스 3을 뽑아 민호 팀에게 승리를 내어주고 말았다


그리고 매력적인 음색과 독보적인 가창력을 지닌 영원한 디바윤시내가 주최한 일명 윤시내 가요제가 열려 모두의 마음을 들뜨게 했다윤시내는 공연히로 화려한 의상을 입고 환상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1열에서 직관한 멤버들의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오직 윤시내의 노래로만 무대를 펼칠 수 있는 윤시내 가요제의 화려한 막이 올랐고윤시내는 미스트롯2’ 하트불이 위치한 특별 마스터 석에 앉았다. ‘윤시내 가요제는 노래방 마스터 점수와 윤시내가 주는 예술점수를 합한 총점이 가장 높은 사람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미스트롯2’ 멤버들은 우승자에게 윤시내와 듀엣 무대를 꾸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는 말에 설레는 마음을 내비쳤다


홍지윤은 어쩌란 말인가요에 개성을 담아 부르겠다는 포부를 전했고윤시내는 곡을 잘 선택했다트로트 창법으로 부르니 더 애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전유진은 이 노래를 듣자마자 불러야겠다고 생각했다는 자신감을 드러내며 이별에서 영원으로를 열창했지만 윤시내는 끝내 하트 불을 켜지 않아 모두를 의아하게 했다윤시내는 너무 노래에 심취했다며 뒤늦게 하트에 불을 켰고전유진은 노래방 마스터 점수 99점을 받아 1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양지은은 경연 당시에도 3번이었다며 예감이 좋다진의 자리를 지키겠다고 선언했고 그대에게서 벗어나고파를 불렀고윤시내는 노래 표현을 너무 잘해줘서 참을 수가 없었다는 극찬을 전했다강혜연은 머리에 장미꽃을 꽂은 채 몬테카를로의 추억을 열창했고윤시내는 성량이 풍부하다며 노랫말을 잘 풀어 들려줬다고 칭찬했다


경연을 위해 윤시내 영상을 찾아봤다며 볼 때마다 와하면서 봤다고 존경심을 드러낸 김다현은 흔들리는 마음을 선보였고윤시내는 얼마나 몰입해 감정을 표현하느냐가 중요한데 표정과 표현이 좋아서 내 마음까지 흔들렸다는 극찬 중 극찬을 전했다별사랑은 윤시내 특유의 감성과 표정퍼포먼스까지 모두 담은 선곡이라며 디제이를 전했고윤시내는 지금까지 무대 중 가장 빨리 하트불을 누른 것은 물론, “감정 표현이 아주 좋았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마지막 참가자 김태연은 박선주 마스터보다 더 무서운 게 윤시내 선생님이라며 떨었지만이내 윤시내 삼행시를 지으며 천년만년 사랑한다는 애교를 부려 윤시내를 웃게 했다하지만 김태연은 95점이라는 최저점을 받아 충격에 빠졌고윤시내는 노래방 마스터 점수에 나도 놀랐지만존중은 해야 한다는 너스레로 후배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점수를 집계하는 동안 미스트롯2’ 멤버들이 준비한 윤시내 스페셜 헌정 메들리가 이어졌다김다현과 김태연은 나는 열아홉살이에요로 순수한 소녀미를 발산했고양지은-홍지윤-전유진-별사랑-강혜연은 목마른 계절로 윤시내 못지않은 카리스마를 드러내며 절도 있는 칼 군무를 뽐냈다대망의 을 발표하는 시간윤시내가 직접 매긴 예술점수가 발표됐고김태연-김다현-별사랑이 10점을전유진-양지은-강혜연-홍지윤이 9점을 받았다마지막으로 전유진이 총점 108점으로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그리고 윤시내와 전유진, ‘미스트롯2’ 멤버들은 공부합시다로 한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꾸려 대미를 장식했다


시청자들은 윤시내 카리스마 장난 아니다한국의 마돈나 같았다!” “윤시내 향한 미스트롯2’ 멤버들의 존경심이 느껴지는 무대였다” “명곡 파티에 화려한 무대 연출까지 오늘도 눈귀 호강합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았다


한편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배포일 : 2022.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