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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국민가수] 순간 최고 15.2!% 7주 연속 전 채널 주간 예능 시청률 1위! 2년 만에 돌아온 관객과의 호흡! 환상적인 ‘국민콘서트’!

2021.11.19


순간 최고 15.2!% 7주 연속 전 채널 주간 예능 시청률 1!”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내일은 국민가수

“2년 만에 돌아온 관객과의 호흡! 환상적인국민콘서트였다!”

본선 3차전 팀, 역대급 격동의 무대 폭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한 전율의 150분 펼쳐졌다!

1라운드 중간 1‘숯속의 진주들’VS 중간 2무쌍마초

치열한 초접전 양상!

기절하겠다!”환호와 눈물 뒤섞여 들썩인 현장!

오직 1위 팀만 살아남는다...최종 승리 팀은?!

실로 오랜만에 터진 현장의 함성, 감격 그 자체였다!”

25인 생존자, 상상불허 팀조합으로 라스베이거스쇼 퀄리티 발산!

위기 맞은 이병찬 VS 주춤했던 이솔로몬-고은성 반전의 한방 날렸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관객 점수...8회를 기대하라!

-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내일은 국민가수

본선 3차전 1라운드 국민콘서트안방 1열 관람 환호 폭발!



“2년 만에 돌아온 관객과의 호흡! 환상적인 국민콘서트였다!”


내일은 국민가수’ 25인의 생존자들이 본선 3차전 1라운드 팀전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드는 격동과 격정의 무대를 펼치며 환호성을 내지르게 만들었다.


지난 18일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 7회 분이 최고 시청률 15.2%, 전국 시청률 13.3%(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 7주 연속 지상파와 비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주간 예능을 올킬하는 신기록 경신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팀 대 팀데스매치인 국민 콘서트가 드디어 서막을 연 가운데, 살 떨리는 경쟁을 뚫은 25인의 생존자가 역대급 무대를 선보이며 뜨거운 열기를 폭발시켰다.


무엇보다 국민 콘서트25인의 참가자가 국민들의 마음을 훔친 아름다운 죄인을 명목으로 자신의 정보가 담긴 번호판을 든 채 머그샷을 찍는 색다른 오프닝을 펼쳐 시선을 강탈했다. 12인의 마스터가 각각 100점 만점으로 총 1200점의 점수를 주고, 이어 300명의 관객 1인당 1점씩, 300점 만점으로 1위 팀이 탄생하는 심사 룰이 전해진 후 대망의 첫 번 째 팀인 진수병찬이 등장했다.


대국민 응원투표 1위에 빛나는 이병찬이 구성한 진수병찬은 유슬기-박민호-류영채-임지민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음역대를 가진 멤버가 모여 호기심을 일으켰다. 이병찬-유슬기-박민호가 마마로 웅장한 시작을 알린 후 댄스 신동류영채가 화려한 독무 퍼포먼스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류영채와 임지민은 붐바야로 격렬한 댄스를 추면서도 흔들림 없는 음정을 자랑했고, 유슬기의 아라비안 나이트선창과 함께 5인이 깜찍한 댄스를 곁들인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이병찬이 너였다면으로 특유의 부드러운 미성을 뽐냈고 박민호와 함께 나는 너 좋아를 듀엣으로 불러 조화의 극치를 보였다. 끝으로 멤버 전원이 흐트러짐 없는 칼군무로 맛깔나는 진수성찬을 마련했던 터. 다만 이병찬이 긴장감을 컨트롤하는 부분에서 아쉬운 평을 들으며 마스터 총점 970점을 받았다


두 번째 경연팀은 리더 박장현과 고은성-손진욱-조연호-하동연이 뭉친 남성 5인조 무쌍마초, 이들의 훤칠한 비주얼에 객석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졌다. 다섯 사람은 선곡에 난항을 겪은 탓에 이 팀 망할 것 같다는 충격적인 중간 평가를 들었던 상태. 하지만 이들은 함께 가야해로 박력 넘치게 포문을 연 뒤 쉬 뱅스로 비장의 골반춤을 선보였고, 박장현과 조연호의 바다 끝’, 고은성과 하동연의 맨 처음 고백듀엣으로 고막을 녹이는 달콤 보이스를 자랑했다. 또한 고은성은 샹숑 솔로곡 ‘Maman La Belle Du Monde’로 하나의 걸출한 디너쇼를 완성했고, 손진욱은 질풍가도K-록커의 흥을 폭발시켰다. 미성의 조연호와 저음의 하동연은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로 극과 극 매력을 탁월하게 조화했고, 모든 멤버가 불장난에 맞춰 칼군무를 추는 화려한 엔딩으로 엄지 척 기립박수를 이끌었다. 이들은 연말 시상식 컬래버 무대 같다는 극찬과 함께 마스터 총점 1152점을 받는 고득점으로 앞선 팀과의 격차를 확연히 벌렸다.


세 번째 팀 숯속의 진주들은 데스매치 TOP1 김동현에 이솔로몬-박광선-임지수- 김유하 등 인기 멤버들이 대거 포진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동현-이솔로몬-박광선 3인조가 오 해피로 흥을 돋운 후 이솔로몬이 코믹 춤을 곁들인 호랑나비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또한 박광선과 임지수가 듀엣곡 어떤 이의 꿈으로 분위기를 확 바꾼 후 김동현과 이솔로몬이 사랑이란 건을 불러 감성 무드로 현장을 휘감았다. 이어 김유하가 아름다운 강산으로 리틀 이선희다운 4단 고음 무대를 펼쳤고, 끝으로 다섯 멤버가 순정으로 말타기 춤과 망치 춤, 비보잉까지 선보여 텐션을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다섯 멤버의 조화가 빚은 종합 선물 세트 같은 무대에 마스터 12인 중 무려 6인이 100점 만점을 주면서, ‘숯속의 진주들은 마스터 총점 1158점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5소리는 임한별을 필두로 김희석-이주천-김영근-최진솔이 모인 자타공인 실력파 조합으로 기대감을 드높였다. 하지만 ‘5소리팀은 에이스 김희석이 연습 도중 병원을 오가는 최악의 위기를 맞았던 상태. 무대 위에 모여 조용히 숨을 고른 뒤 파이팅을 외친 이들은 최진솔과 임한별의 매력적인 보컬 조화가 빛난 사랑하긴 했었나요로 관객들을 홀렸고, 김희석이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로 부상을 뛰어넘은 열창을 터트려 감동을 전했다. 임한별과 김희석의 데칼코마니듀엣 무대와 이주천의 솔로 무대 신청곡이 감미롭게 흘러나온 후 다섯 멤버 전원 키스미로 열정 충만한 무대에 화려한 마침표를 찍었다. 이들은 마스터 총점 1025점을 받으며 1, 2위 팀을 바짝 쫓는 선전을 보였다.


국민가수’ 7회를 본 시청자들은 멤버들의 피와 땀, 칼을 간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진 무대였다!” “세대불문 연령불문 전 국민이 하나 되어 시청할 수 있는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맨해튼으로, 라스베이거스로 보내도 되는 K-POP 쇼였다!” “팀전에 나선 모두가 1!” “다음 주 박창근 조 진짜 기대된다등 폭발적 반응을 쏟았다.


한편 국민가수참가자들의 무대는 유튜브 내일은 국민가수 공식 계정을 통해 클린 버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민가수는 공식 투표 모바일 앱인 쿠팡쿠팡플레이를 통해 제 5차 대국민 응원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 방법은 먼저 스마트폰을 통해 쿠팡에 접속한 후, 화면 상단에 위치한 배너를 클릭한다. 이어 나만의 국민가수’ 7인을 체크한 뒤 하단에 위치한 투표하기버튼을 누르면 완료된다. 대국민 응원 투표 5차 결과는 오는 1125() 10시 방송되는 국민가수’ 7회를 통해 발표된다.


[배포일 : 2021.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