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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국민가수] 최고 시청률 18.0%, 전국 16.0% 첫 방송부터 터졌다! 지상파-종편-케이블 전 채널 시청률 1위 석권 대기록!

2021.10.12


최고 시청률 무려 18.0%! 첫 방송부터 터졌다!

지상파-종편-케이블 전 채널 시청률 1위 석권!”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내일은 국민가수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 완전히 뒤흔들었다!”

역대급 경쟁률 뚫은 111팀 참가자 드디어 베일 벗다!

성별도, 나이도, 국적도 떼고 붙은 진정한 K-POP 전쟁...

최연소 7세 어린이부터 20대 청춘, 50대 포크 감성까지 품었다!

눈물과 웃음, 환희와 감동...방송 내내 눈 뗄 수 없었다!

진짜 프로모인 타오디션부 등판 엔딩, 소름과 전율 폭발!

... 시청자 뜨거운 호응에 오후 4시 재방송 긴급 편성!

“TV CHOSUN 표 오디션 품격과 퀄리티가 달랐다!”

더욱 높아진 올하트 문턱! 백지영-김범수-박선주 심사 대란 발발!

패기와 열정의 대학부-성인부 능가한 초등부-

안방극장 눈물샘 터트린 상경부&무명부까지!

3억 원 상금의 주인공, 과연 누가 될 것인가! 기대감 증폭!

-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내일은 국민가수

진짜 미쳤다!”격한 환호와 기립박수 터진 전설의 무대!



첫 방송부터 안방극장 완전히 뒤흔들었다!


내일은 국민가수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18.0%을 기록,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대형 오디션의 압도적 위엄을 증명하며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장악했다.


지난 7일 밤 10시 첫 방송 된 TV CHOSUN 글로벌 K-POP 오디션 내일은 국민가수’(이하 국민가수’)가 최고 시청률 18.0%(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 전국 시청률 16.0%라는 폭발적인 기록의 스타트를 끊으며 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지상파-종편-케이블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시청률 종합 1위를 차지하는 대업적을 달성했다.


국민가수MC 김성주의 등장과 함께 강렬한 스포트라이트가 켜진 무대 위 12개 부 111팀의 예선 통과자가 붉은 슈트를 맞춰 입고 도열한 압도적 장관으로 화려한 오프닝을 열었다. 글로벌 K-POP 스타가 되기 위한 약 3개월여 간의 대장정을 함께할 참가자들은 ~민 가수란 힘찬 응원 구호와 함께 불타오른 열정과 포부를 드러내는 웅장한 무대를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었다.


가장 먼저 경쟁의 장에 들어선 감격의 첫 주자 대학부유용민은 수준급 기타 실력과 끼쟁이 무대 매너를 뽐내며 텔레파시를 열창, 첫 무대부터 올하트를 터트리는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이어 천 만 뷰 유투버 최진솔이 담배가게 아가씨를 자신만의 그루브로 재해석해 올하트를 받고 본선으로 직행했다. 미국에서 연기를 전공하는 배우 지망생 이주천은 부드러운 기타 선율에 감미로운 목소리를 더한 ‘Reality’로 여심을 저격, 올하트 주인공이 되는 감격을 맞았다.


빼어난 미모로 천사 같다는 감탄을 터지게 한 참가자 염수민은 보랏빛 향기로 청아한 음색을 자랑했지만, 총 다섯 개의 하트를 받고 즉시 탈락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예대 복도남으로 일찍이 유명세를 탔던 김성준은 천재적인 기타 실력으로 풍문으로 들었소를 어쿠스틱하게 편곡했지만, 마스터 박선주로부터 보컬이 기타에 묻힌다는 평을 들으며 예비 합격 후보가 되는 이변을 낳았다. 특히 김희석은 매력적인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13인의 마스터를 장악했고, 김범수는 내 멘트와 심사평으로 이 무대를 훼손시키고 싶지 않다. 최고였다는 극찬으로 한국의 K-소울 시대를 열 실력자임을 예감케 했다.


대학부가 역대급 실력자의 포진으로 타 부서를 바짝 긴장하게 만든 가운데 깜찍한 초등부가 등판해 마스터들의 엄빠 미소를 터지게 했다. 최연소 7세 참가자 김유하는 아 옛날이여를 폭풍 성량과 발성으로 소화하며 경이롭다평과 함께 올하트를 받았다. 이어 서지유는 9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성숙한 허스키 보이스로 금지된 사랑을 열창했지만 11개의 하트를 터트렸다. ‘중랑구 댄싱퀸권아린 역시 백지영의 새드살사로 깜찍한 털기 춤을 선사했지만 아쉽게도 예비 합격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찬원이 인정한 트로트 신동안율은 어느 날 문득으로 탁월한 실력을 뽐냈음에도, 백지영으로부터 감정을 빼는 연습을 해야한다는 조언과 함께 예비 합격자가 돼 높아진 올하트 문턱을 실감하게 만들었다.


다음은 국민가수를 통해 신설된 부서인 상경부참가자들이 등장했다. 대구에서 상경한 시인 이솔로몬은 집시여인으로 여심을 홀리며 올하트를 받는 기쁨을 만끽했고 숯불 닭갈비집 알바생 김동현은 비밀로 폭발적인 고음을 터트리며 한국의 샘 스미스라는 극찬을 듣는 숯 속의 진주가 됐다. 김현우는 록버전의 나 항상 그대를로 하트 9개를, 가수 윤종신 소속사 가수로 기대감을 돋웠던 조연호는 네버엔딩스토리11개의 하트를 받는데 그쳐 아쉬움을 자아냈다.


재야의 실력파들로 구성된 무명부첫 번째 주자는 유명 광고 CM송을 부른 무명 가수 김도하였다. 김도하의 ‘Always rememver us this way’를 들은 김범수는 감정선이 다소 연기처럼 느껴졌다고 아쉬워했지만, 박선주는 가사 전달력이 정말 좋았다고 반대 의견을 내놓는 극과 극 심사평으로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또한 보컬그룹 브로맨스멤버 박장현은 무대 공포증으로 인해 긴 시간 무대에 서지 못한 트라우마를 밝힌 후 담담하게 꽃이 핀다를 열창, 10개의 하트를 받았다. 박장현은 같은 아픔을 겪은 바 있는 마스터 신지로부터 이제 무대에 충분히 서도 된다는 진솔한 격려를 받고 끝내 눈물을 쏟아 뭉클한 여운을 안겼다.


그리고 50세 포크송 가수 박창근은 탁 트인 미성으로 부른 그날들로 최단 시간 올하트를 터트림과 동시에 마스터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었다. 박선주는 원곡자 김광석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노래를 듣는 내내 눈물을 흘렸고, “뭐라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감동적이었다는 감격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쟁쟁한 오디션에서 걸출한 성과를 얻은 진짜 프로들의 모임인 타오디션부가 무대 위에 올랐고, 마스터들이 오디션 어벤져스의 명단을 읊으며 믿기지 않는다는 듯 혼란스러워하는 엔딩이 펼쳐져 2회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국민가수첫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TV CHOSUN이 왜 오디션 맛집인지 알 수 있는 방송이었다” “감히 따라할 수 없는 품격이 느껴진다” “진짜 미쳤다 소리밖에. 노래 잘하는 사람들 국민가수에 다 모인 듯” “참가자들의 열정과 간절함이 브라운관을 뚫고 전달 되더라” “기대 안했던 부서들도 완전 잘하는데 타오디션은 진짜 대박일 듯등 폭발적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내일은 국민가수는 프로그램을 향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오후 4, 재방송 편성을 전격 확정했다. ‘내일은 국민가수’ 2회는 오는 14() 10시에 방송된다.


[배포일 : 2021.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