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골프왕] “연예계 대표 골프 고수들!” 이재룡X이정진X이지훈X곽시양, 화려한 입담&고품격 실력! 강한 남자들의 필드 위 혈투!
“‘골프왕’잡으러 온 센 수컷들의 등장! ”
TV CHOSUN‘골프왕’
이동국X이상우X장민호X양세형,
“연예계 대표 골프 고수들과 맞붙었다!”
이재룡X이정진X이지훈X곽시양,
거침없이 화려한 입담&이제껏 본 적 없는 고품격 실력!
기절초풍! 강한 남자들의 필드 위 매운맛 혈투!
… 양보는 없다! 피 말리는 골프 전쟁 시작!
“올 것이 왔다! 연예인 골퍼 Best Of Best!”
연예계 황금손’이재룡 -‘골프 부단장 출신’이정진
‘롱퍼트의 신’이지훈 - ‘숏게임의 제왕’곽시양
김미현 감독마저 “집에 가고 싶다” … 궁금증 up!
-6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 TV CHOSUN 골프 예능‘골프왕’7회
게스트 미션! 상승세 탄 ‘골프왕’팀의 기세를 꺾어라? 어마무시 대결 시작!
“양보는 없다! 피 말리는 골프 전쟁 시작!”
TV CHOSUN ‘골프왕’ 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이 연예계 대표 ‘골프 고수’ 이재룡-이정진-이지훈-곽시양과 피 말리는 골프 전쟁을 펼친다.
TV CHOSUN ‘골프왕’은 ‘환상의 사령탑 콤비’ 김국진-김미현과 매회 일취월장하는 골프 실력의 ‘4인 4색’ 매력남 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이 초특급 게스트들과 짜릿한 골프 대결을 펼치며 신선한 재미를 안겨주는 신개념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6회분이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5.8%, 분당 최고 시청률 7.3%를 기록,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6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 질주를 이어가는 등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오는 5일(월) 방송되는 TV CHOSUN ‘골프왕’ 7회에서는 ‘골프왕’팀 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이 연예계 최강 골프 고수들인 이재룡-이정진-이지훈-곽시양과 남자들의 골프 자존심을 건 기절초풍 맞대결을 벌인다.
무엇보다 범접할 수 없는 화려한 골프 실력을 가진 연예인 골프 고수들의 면면이 놀라움과 함께 흥미를 높이고 있다. 김국진이 인정한 몇 안 되는 연예인 골프 고수 이재룡을 선두로 180cm 우월한 기럭지로 남다른 골프 사랑을 드러내고 있는 이정진, 어마무시한 거리를 자랑하는 ‘롱퍼트의 신’ 이지훈과 ‘숏게임의 제왕’ 곽시양까지, ‘골프 고수’팀이 거침없는 입담과 수준 높은 골프 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한 것.
특히 구력 36년 이재룡이 첫 티샷으로 감탄을 자아내며 기선제압에 성공한 것에 비해 ‘골프왕’팀은 에이스 양세형을 시작으로 연거푸 실수를 반복하며 초반부터 기세가 꺾인 모습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구력 5년 ‘골프 고수’팀 곽시양은 티샷으로 단 한 번에 그린 온을 성공시키며 모두를 놀라게 했고, ‘예비신랑’ 이지훈은 ‘골프왕’ 최초로 이글 퍼팅에 도전, 기념비적 기록에 대한 기대치를 드높였다.
더욱이 ‘골프왕’팀 멤버들은 지금껏 게스트 팀과의 대결에서 대부분 승리했던 첫 홀마저 줄줄이 승리를 내주며 사상 최악의 위기에 빠지면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대결에 김미현 감독 역시 “집에 가고 싶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을 정도. 하지만 김미현 감독은 평소보다 더 엄격한 모습으로 ‘골프왕’ 멤버들을 세심하게 코칭하며 골프 고수들과 대결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과연 역대급 고수들이 뭉친 끝판왕 실력의 게스트 팀과 ‘골프왕’팀 중 승리를 차지한 팀은 어느 팀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 측은 “골프로 이미 연예계에서 유명한 고수들의 등장에 ‘골프왕’ 멤버들이 그 어느 때보다 처절한 위기상황에 봉착했지만, 정정당당하게 맞대결을 펼쳤다”라며 “쫄깃한 긴장감이 넘치는 꿀대결은 물론 재미와 정보까지 알차게 담은 ‘골프왕’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골프왕’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배포일 : 2021.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