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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왕] “연예계 대표 골프 고수들!” 이재룡X이정진X이지훈X곽시양, 화려한 입담&고품격 실력! 강한 남자들의 필드 위 혈투!

2021.07.05

 

“‘골프왕잡으러 온 센 수컷들의 등장! ”

TV CHOSUN‘골프왕

이동국X이상우X장민호X양세형,

연예계 대표 골프 고수들과 맞붙었다!”

이재룡X이정진X이지훈X곽시양,

거침없이 화려한 입담&이제껏 본 적 없는 고품격 실력!

기절초풍! 강한 남자들의 필드 위 매운맛 혈투!

양보는 없다! 피 말리는 골프 전쟁 시작!

올 것이 왔다! 연예인 골퍼 Best Of Best!”

연예계 황금손이재룡 -‘골프 부단장 출신이정진

롱퍼트의 신이지훈 - ‘숏게임의 제왕곽시양

김미현 감독마저 집에 가고 싶다 궁금증 up!

-6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 TV CHOSUN 골프 예능골프왕’7

게스트 미션! 상승세 탄 골프왕팀의 기세를 꺾어라? 어마무시 대결 시작!



양보는 없다! 피 말리는 골프 전쟁 시작!”


TV CHOSUN ‘골프왕 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이 연예계 대표 골프 고수 이재룡-이정진-이지훈-곽시양과 피 말리는 골프 전쟁을 펼친다.


TV CHOSUN ‘골프왕 환상의 사령탑 콤비 김국진-김미현과 매회 일취월장하는 골프 실력의 ‘4 4 매력남 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이 초특급 게스트들과 짜릿한 골프 대결을 펼치며 신선한 재미를 안겨주는 신개념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 6회분이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5.8%, 분당 최고 시청률 7.3%를 기록,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6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1위 질주를 이어가는 등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오는 5() 방송되는 TV CHOSUN ‘골프왕’ 7회에서는 골프왕팀 이동국-이상우-장민호-양세형이 연예계 최강 골프 고수들인 이재룡-이정진-이지훈-곽시양과 남자들의 골프 자존심을 건 기절초풍 맞대결을 벌인다.


무엇보다 범접할 수 없는 화려한 골프 실력을 가진 연예인 골프 고수들의 면면이 놀라움과 함께 흥미를 높이고 있다. 김국진이 인정한 몇 안 되는 연예인 골프 고수 이재룡을 선두로 180cm 우월한 기럭지로 남다른 골프 사랑을 드러내고 있는 이정진, 어마무시한 거리를 자랑하는 롱퍼트의 신 이지훈과 숏게임의 제왕 곽시양까지, ‘골프 고수팀이 거침없는 입담과 수준 높은 골프 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압도한 것.


특히 구력 36년 이재룡이 첫 티샷으로 감탄을 자아내며 기선제압에 성공한 것에 비해 골프왕팀은 에이스 양세형을 시작으로 연거푸 실수를 반복하며 초반부터 기세가 꺾인 모습을 드러냈다. 뿐만 아니라 구력 5 골프 고수팀 곽시양은 티샷으로 단 한 번에 그린 온을 성공시키며 모두를 놀라게 했고, ‘예비신랑 이지훈은 골프왕 최초로 이글 퍼팅에 도전, 기념비적 기록에 대한 기대치를 드높였다.


더욱이 골프왕팀 멤버들은 지금껏 게스트 팀과의 대결에서 대부분 승리했던 첫 홀마저 줄줄이 승리를 내주며 사상 최악의 위기에 빠지면서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대결에 김미현 감독 역시 집에 가고 싶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을 정도. 하지만 김미현 감독은 평소보다 더 엄격한 모습으로 골프왕 멤버들을 세심하게 코칭하며 골프 고수들과 대결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했다. 과연 역대급 고수들이 뭉친 끝판왕 실력의 게스트 팀과 골프왕팀 중 승리를 차지한 팀은 어느 팀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 측은 골프로 이미 연예계에서 유명한 고수들의 등장에 골프왕 멤버들이 그 어느 때보다 처절한 위기상황에 봉착했지만, 정정당당하게 맞대결을 펼쳤다라며 쫄깃한 긴장감이 넘치는 꿀대결은 물론 재미와 정보까지 알차게 담은 골프왕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골프왕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배포일 : 2021.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