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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하자] “분당 최고 시청률 10.2%! 전국 7.8%!” “금요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 “에너지 팍팍!! 건강한 예능의 정석!”

2021.06.28


“분당 최고 시청률 10.2%! 전국 시청률 7.8%!”

“금요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

TV CHOSUN‘내 딸 하자’

‘미스트롯2’TOP7 &‘미스레인보우’

“오늘도 에너지 팍팍!! 건강한 예능의 정석!”

내 딸들의 특급 효도! 스트레스도 팡팡 날려버렸다!

#K-갯벌 체험기 #찐 가족 가요제 #1위 주인공은 홍자매 #효프라이즈 대성공 #엔딩 여신 홍지윤

… 시청자들,“내 딸들 흥끼 유전자 대박이네”!

강렬한 웃음 & 따뜻한 감동 & 기운찬 운동 메들리까지!

‘국악자매’김다현-김도현 vs‘홍자매’홍지윤-홍주현

양지은 ‘두 주먹’, 마리아-마리아母 루시아 ‘네 박자’

…내 딸들의 기분 좋은 목소리로 귀 호강 선사했다!
- TV CHOSUN‘내 딸 하자’13회,

내 딸들의 다채로운 매력에 퐁당~!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힐링 예능!



“오늘도 에너지 팍팍! 건강한 예능의 정석!”


TV CHOSUN ‘내 딸 하자’가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힐링 무대’를 선사하며 건강한 예능의 저력을 발휘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 CHOSUN ‘내 딸 하자’ 13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7.8%,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2%까지 치솟으며 금요일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의 위엄을 이어갔다.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내 딸들의 일상과 전국의 트롯 어버이들을 위해 준비한 진심 가득한 무대들이 무한한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먼저 강렬한 레드 계열 의상으로 맞춰 입은 양지은-홍지윤-김의영-별사랑-은가은-마리아가 강렬한 ‘아모레미오’ 무대로 이목을 끌어 모은데 이어, 마리아 가족이 강화도로 여행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양지은이 자신의 찐팬인 마리아의 부모님과 함께 여행을 즐기기 위해 강화도까지 한 걸음에 달려왔던 터. 마리아의 엄마가 양지은에게 직접 만든 귀걸이를 선물하자, 양지은은 곧바로 귀걸이를 착용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네 사람은 몸빼 바지에 장화, 고무장갑으로 완전 무장한 채 갯벌로 향했고, 푹푹 빠지는 발에 화끈하게 장화를 벗어던지고 조개 캐기에 돌입했다. 네 사람은 고무대야를 이용해 머드 썰매를 타고, 장난기 가득한 머드팩 마사지에 혼비백산 도망 다니며 행복한 갯벌 체험을 즐겼다.


이후 갯벌 체험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온 네 사람이 야무지게 쌈까지 싸 먹으며 바비큐 파티를 즐기던 중 김다현과 김태연이 마리아 팬으로 위장한 채 등장했던 상황. 그러나 김다현과 김태연은 이내 마리아 부모님에게 정체를 들키고 말았고, 사랑스러움을 한껏 뽐내며 ‘땡벌’ 노래를 불러, 모두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다. 이어 내 딸들의 노래 부탁에 마리아 엄마는 마리아에게 불러줬던 자장가를 열창, 뭉클함을 안겨주며 즐거웠던 강화도 효도 여행을 마무리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엔딩 요정의 기회를 얻게 되는 ‘상암 패밀리 가요제’가 펼쳐졌다. 제일 먼저 고운 한복을 차려입은 김다현이 언니 김도현과 성량을 폭발시킨 판소리 무대로 시선을 강탈했고, 홍지윤이 동생 홍주현과 청아한 목소리로 ‘아침의 나라에서’ 무대를 선보여 귀 호강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마리아와 마리아의 엄마 루시아가 국민 트로트 ‘네 박자’를 선곡, 유창한 발음으로 노래를 소화해 엄지 척을 이끌어냈다.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쟁쟁한 무대들이 가득했던 ‘상암 패밀리 가요제’ 우승은 홍지윤-홍주현이 차지했고, 상품으로 받은 가족 외식 상품권을 마리아 가족에게 선물로 전하는 훈훈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첫 번째 언택트 효도쇼는 30년째 중국집을 운영하고 있는 칠순 아버지에게 노래 효도를 해달라는 세 딸들의 사연으로 진행됐다. 트롯 어버이는 핸드폰 속 김의영을 마주하자마자 넷째 딸이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고, 김의영이 트롯 어버이를 위해 ‘조약돌 사랑’을, 양지은과 별사랑이 이은하의 ‘돌이키지마’를 불러 트롯 어버이의 박수갈채를 끌어냈다. 두 번째 언택트 효도쇼는 코로나19로 자녀를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아내를 위한 남편의 사연이었다. 필리핀에 있는 아들과 미국에 있는 딸, 트롯 어버이, 그리고 스튜디오까지 중계가 연결됐고, 상큼한 애교를 뽐낸 김다현의 ‘유쾌 상쾌 통쾌’ 무대가 트롯 어버이를 흥으로 물들였다. 또한 강혜연이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척하면 척’을 불러 스튜디오의 열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했다.


‘환상의 뽕짝꿍’ 홍지윤과 은가은은 깜짝 효프라이즈를 위해 인천의 한 태권도장을 찾았다. 지금까지 열심히 일만 해 온 어머니를 위한 딸과 남편의 사연에 홍지윤과 은가은은 도복으로 갈아입은 후 태권도 수업을 들으며 트롯 어버이를 기다렸다. 하지만 트롯 어버이의 등장에도, 태권도 수업은 이어졌고, 이 와중에 은가은이 에이스로 등극,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어딘가 낯선 분위기에 트롯 어버이가 의심을 하기 시작한 그때 홍지윤과 은가은이 신호를 보내자 노래 반주가 흘러나왔고, 두 사람이 마스크를 벗으며 정체를 드러내 트롯 어버이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홍지윤이 트롯 어버이의 애창곡 ‘고추’를 열창, 트롯 어버이에게 격렬한 박수를 받으며 효프라이즈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그런가 하면 내 딸들은 에너지 넘치는 ‘운동 메들리’ 무대를 펼쳤다. 김의영이 파워풀한 목소리로 ‘사랑할 나이’를, 양지은이 한쪽 손에 글러브를 낀 채 ‘두 주먹’을, 김태연-은가은-마리아가 에어로빅을 연상시키는 안무가 돋보이는 ‘아사루비아’ 무대로 안방극장에 뜨거운 에너지를 전달했다. 뒤이어 ‘상암 패밀리 가요제’에서 1위를 한 홍지윤이 애절한 감성이 돋보인 ‘고목나무’를 엔딩 무대로 금요일 밤을 마무리, 시청자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선물했다.


시청자들은 “마리아 부모님 갯벌에 완벽 적응하셨네 ㅋㅋㅋ”, “금요일 밤에 ‘내 딸 하자’를 봐야 한 주를 제대로 마무리한 기분!”, “홍지윤이랑 은가은 도복 너무 잘 어울린다!”, “내 딸들 유전자 대박..! 노래를 다 잘하네”, “운동 메들리 들으면서 나도 운동했다!!”, “엔딩 여신 홍지윤 美쳤다. 감성 무슨 일이야”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TV CHOSUN ‘내 딸 하자’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배포일 : 2021.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