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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해라] 김사랑 “마음껏 ‘분노하고’! 철저하게 ‘복수해라’!” ‘핵사이다 대사’ 모음집!
“매회 주옥같은‘쿨방망이 대사’가 가슴에 꽂힌다!”
TV CHOSUN 토일 드라마‘복수해라’
김사랑,
“마음껏‘분노하고’! 철저하게‘복수해라’!”
속전속결 전개 빛내는‘핵사이다 대사’모음집!
“‘실시간 라이브 복수’에도‘예.의.’가 있다!”
先 경고 後 폭로! …‘언행일치 복수’퍼레이드!
“묵은 체증 뻥 뚫리게 만드는‘강해라 통쾌 어록’!”
한방이 담긴‘팩.트.폭.력. 화법’!
… 돌직구를 날리는 순간, 통쾌함이 몰려온다!
제작진,“강해라 캐릭터에 각별한 열정을 쏟아내는 김사랑 덕분에
찰진 대사가 더욱 빛을 발한다!”
- TV CHOSUN 토일 드라마‘복수해라’김사랑,
세상을 향해 날리는 돌직구‘강해라 어록 리스트’!
“주옥같은 ‘쿨방망이 대사’가 가슴에 날아와 꽂힌다!”
TV CHOSUN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 김사랑이 속전속결 전개를 빛내는 ‘핵사이다 대사’들을 쏟아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 CHOSUN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연출 강민구 /극본 김효진 /제작 하이그라운드, 블러썸 스토리, 이야기사냥꾼)는 우연한 기회에 복수를 의뢰받은 강해라가 사건을 해결하고 권력에 맞서는 ‘미스터리 통쾌 복수극’이다. 특히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강해라의 생생한 실시간 복수와 더불어 강해라를 이용해 미스터리하게 자취를 감춘 차이현(박은혜)의 복수를 하는 차민준(윤현민)의 ‘삼각 복수 구도’가 신선함을 선사,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 ‘복수해라’에서 김사랑은 돈과 권력에 피해당한 약자들의 아픔을 고스란히 녹여 추악한 민낯을 지닌 강자들에게 ‘강펀치 복수’를 날리는 강해라 역을 맡아 통쾌함을 안기고 있다. ‘강펀치 복수’에 나서기 전 촌철살인 경고를 날린 후 가차 없이 일갈, 폭로를 터트리면서 속이 뻥 뚫리는 팩폭 대사들을 양산하고 있는 것. 이와 관련 입을 떼는 순간 묵은 체증을 날리게 만드는 ‘강해라의 핵사이다 대사’를 모아봤다.
◆ 핵사이다 대사 1. “내가 너 얼굴도 못 들고 다니게 할 거야. 내가 못 할 거 같아?”(1회)
강해라는 이훈석(정욱)의 폭력으로 인해 고통받던 이전과는 달리, 더 이상 참지 않겠다는 듯 달려들었고, 심지어 이훈석의 뺨을 때리며 “내가 너 얼굴도 못 들고 다니게 할 거야!”라고 맞받아쳤다. 그리고 강해라는 결혼 내내 이어진 이훈석의 외도와 폭력에 대해 꼭 밝히겠다는 살기 어린 표정을 지어 보이며 “내가 못 할 거 같아?”라고 쐐기를 박는 모습으로 이훈석을 향한 복수의 시작을 알렸다.
◆ 핵사이다 대사 2. “날 짓밟으려 하면 나 역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밟아주려고!”(1, 2회)
어린 시절 아픈 엄마를 모시고 악착같이 살아가던 강해라는 아르바이트하던 음식점 사장에게 성폭행당할 위기에 처하자 있는 힘껏 밀친 후 곧장 경찰에 신고하는 호쾌한 복수를 터트렸다. 이때 경찰에 잡혀가던 사장을 멀리서 지켜보던 강해라는 “날 짓밟으려 하면 나 역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밟아주려고!”라며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 후 이훈석이 만들었던 거짓 몰카 스캔들에 대해 똑같이 몰카 스캔들로 복수를 하며 판도를 뒤집어 ‘통쾌 복수’의 닻을 올렸다.
◆ 핵사이다 대사 3. “지금 이곳이 바로 자신의 여비서를 성폭행하고도 자신의 돈과 권력을 이용해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든 송승우 이사장의 성폭행 사건 현장입니다!”(4회)
강해라는 송이사장(홍서준)이 굳게 닫아 놓은 비밀의 방에서 악행과 관련된 자료를 확보하려다가 위기를 맞았다. 더욱이 갑자기 나타난 송이사장이 폭력을 휘두르며 겁탈하려 들자 강해라는 “이거 놓지 않으면 너 후회하게 될 거야!”라고 경고를 날림과 동시에 “지금 이곳이 바로 여비서를 성폭행하고도 돈과 권력을 이용해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든 송이사장의 여비서 성폭행 사건 현장입니다!”라며 송이사장의 추악한 모습을 생생하게 라이브 방송으로 내보냈다. 강해라가 강력한 복수 어퍼컷을 날리면서 돈과 권력을 이용해 성폭행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갑시킨 억울함과 답답했던 체증을 단번에 내려가게 만들었다.
◆ 핵사이다 대사 4. “이런 쇼 자체가 넌 죽을 생각이 없었다는 거야!”(5회)
강해라는 거짓 스캔들 이후 삶이 망가졌다며 적반하장으로 살해 협박을 하는 김현성(정의제)에게 “네 눈엔 살려는 게 우스워?”라고 강하게 반박하는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나서 강해라는 자신의 롤러코스터급 인생사에 이런 협박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김현성에게 “이런 쇼 자체가 넌 죽을 생각이 없었다는 거야!”라고 역으로 일갈하면서 위험한 순간을 모면했다.
◆ 핵사이다 대사 5. “니가 결정해 이렇게 이용당하면서 니 인생 시궁창에 처박을지 아님 손을 내밀지!”(5회)
강해라는 자신에게 불법 채무 협박을 한 데 이어 구은혜(윤소이)와 김현성에게 칼을 휘둘러 유치장에 갇힌 한정우(함성민)를 찾아가 자신에게 도움의 손길을 뻗을 수 있도록 팩폭을 건넸다. 하지만 한정우가 좀처럼 마음을 움직이지 않자 “그냥 이렇게 니 인생 망칠 거니?”라며 분노를 터트렸던 터. 이에 움츠려있던 한정우가 간절한 눈빛을 보내면서 강해라는 불법 추심 업체와 관련된 복수 의뢰에 돌입했다.
◆ 핵사이다 대사 6. “눈으로 보고도 믿어지지 않는 장기경매 현장, 강해라 라이브 복수의 새로운 에피소드였습니다!”(6회)
복면 납치를 당했던 강해라는 정신을 차린 뒤 자신의 눈앞에서 뻔뻔하게 장기 매매를 하는 불법 추심 업체 사람들에게 경악하며 “니들 지금 뭐 하는 짓인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뒤이어 출동한 형사들이 현장을 덮쳐 아수라장이 된 가운데 강해라는 설치된 휴대전화 앞으로 향해 현장을 생생하게 폭로, 보는 이들로부터 박수를 쏟아지게 했다.
제작진 측은 “강해라 캐릭터에 각별한 열정을 분출하며 열연을 펼치고 있는 김사랑으로 인해 찰진 대사들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거침없는 핵사이다를 터트릴 ‘복수해라’, 그리고 강해라의 행보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토일 드라마 ‘복수해라’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되며, 동시에 웨이브(wavve)에서 VOD(다시보기)로 제공된다.
[배포일 :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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