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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김헌동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 본부장 “22번의 대책 중 소비자 생각하는 대책 無”
2020.07.27
김헌동 “22번의 대책 중 소비자 생각하는 대책 無”
조응천 “정부, 잘못 솔직히 인정하고 책임지는 자세 필요”
“1주택자는 ‘징벌적 과세’ 아냐”
김성태 “집값 때문에 수도 이전? 소가 웃을 일”
김민전 “피해자 호소 묵살, 국가 권력 기관이 추행한 것과 다름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