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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김형주 前 의원 “與 (재보궐 선거) 후보 안 내보낼 가능성, 극히 없다고 봐야”
2020.07.20
김형주 “與 (재보궐 선거) 후보 안 내보낼 가능성, 극히 없다고 봐야”
박형준 “수사 진행 상황과 별개로 진상 조사는 반드시 필요”
김민전 “與 문제는 우리 편 봐주기 문화”
박성민 “우리 편의 죄면 무죄 추정의 원칙이 적용되어야 하는 것이냐”
김헌동 “(김현미 장관 신임에) 국민을 무시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