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모란봉클럽] '밀수 전문가' 신입회원 이혜주 "깜깜한 밤, 국경에 가면 150명이 내 뒤를 졸졸 따라왔다"
2020.04.27
<모란봉클럽> 능력자들의 전쟁! 북한 전문직 열전!
'밀수 전문가' 신입회원 이혜주
"깜깜한 밤, 국경에 가면 150명이 내 뒤를 졸졸 따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