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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여인들의 전쟁] 최종회 D-DAY! TV CHOSUN '간택' 종영 소감 공개!

2020.02.10

지진 난간택’, 9(오늘) 마침표 찍는다!”

최종회 D-DAY!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간택-여인들의 전쟁

진세연-김민규-도상우-이열음-이시언,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잊지 말아 주세요~!”

보낼 수 없는간택 5인방종영 소감공개!

꿈같은아듀마지막 Thanks Letter!

뜨거운 애정들이 그득그득! 대장정 마침표 한 마디!

잊을 수 없는간택을 만든 다섯 사람들의 끝인사!”

~’울리는사랑 폭격!

제작진“9(오늘) 최종장 꽉 닫힌 결말난다! 끝까지 함께해 주시길

-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간택-여인들의 전쟁

진세연-김민규-도상우-이열음-이시언의 마지막 끝인사!



지진 난 간택’, 9(오늘) 마침표 찍는다!”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간택진세연-김민규-도상우-이열음-이시언의 뜨거운 애정이 서려 있는 종영 소감이 공개됐다.

 

9(오늘) 최종회를 방송하는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연출 김정민/극본 최수미/제작 하이그라운드, TV CHOSUN, 코탑미디어/이하 간택’)은 반드시 왕비를 쥐어야만 했던 이들이 모여 사활을 건 격돌을 펼치는 궁중 서바이벌 로맨스다. 지난 15회가 분당 최고 4.9%(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았고, 과연 피바람이 분 궁에서 살아남을 세력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폭증시켰다.

 

무엇보다 진세연-김민규-도상우-이열음-이시언 등 간택주역들이 9(오늘) 대망의 마지막 회를 맞이해 사랑이 가득 담긴 종영 소감을 전했다. 먼저 12역에 도전해 두 가지 삶을 열연한 강은보, 강은기 역의 진세연은 은보로 살아왔던 그 순간들을 잊지 못할 것 같다. ‘간택을 사랑해주신 분들, 특히 은보에게 응원을 주셨던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쳐 노력한 결과 이토록 커다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간택잊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깊은 고마움을 표했다.

 

사랑을 위해 강해지고 성장하는 왕 이경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친 김민규는 너무도 좋은 환경 속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작품, 그리고 좋은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운을 뗐고 꿈같았던 시간이자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더불어 잊지 못할 인연을 얻게 된 것 같아 감사하다. 특히 간택간택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감회를 밝혔다.

 

어수룩한 촌도령의 가면을 쓰고 왕위를 겨냥했던 이재화 역을 통해 극과 극 모습을 보여준 도상우는 감독님, 스태프들, 동료 배우들과 함께 추위를 이겨가며 촬영한 시간들이 기억에 참 많이 남는다.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이라며 “‘간택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소회를 털어놨다.

 

순수한 연심의 소녀부터 버림받고 흑화하는 중전까지 폭넓은 스펙트럼을 표현한 조영지 역 이열음은 너무도 행복한 촬영이었다. 좋은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들과 함께 즐겁게 촬영했던 그 시간들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다라며 “‘간택마지막까지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남겼다.

 

한양 최고 정보상 부용객주주인 왈 역을 탁월한 재치와 센스로 완성시킨 이시언은 무엇보다 동료 배우들과의 합이 참 잘 맞는 간택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함께 호흡하면서 새로운 연기의 맛을 배웠던 뜻깊은 현장이라며 감독님, 작가님, 배우, 스태프분들, 그리고 마지막까지 간택을 사랑해주실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뭉클한 마음을 표현했다.

 

제작진은 “9(오늘) ‘간택의 최종장은 꽉 닫힌 결말이다라며 멋진 배우들의 마지막 땀들로 가득 채워진 간택의 끝이 어떻게 맺어질지,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특별기획 드라마 간택최종회는 9(오늘) 1050분에 방송된다.


[배포일 : 2020.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