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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상] '주꾸미VS 봄나물',최상의 봄맛을 즐길 수 있는 꿀팁 공개!!
<만물상> 최상의 봄 맛을 즐길 수 있는 꿀팁 공개!!
주꾸미 VS 봄나물, ‘봄 제철 요리’ 특급 비법 대첩!
TV CHOSUN <살림 9단의 만물상> 오늘(8일) 밤 11시
오늘(8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는 최상의 봄맛을 즐길 수 있는 '봄 제철 요리' 비법 대첩이 펼쳐진다.
첫 번째로 등장한 '만물상 대표 요리의 신' 유귀열 조리기능장은 알이 꽉 찬 주꾸미를 이용한 밥상 꿀팁을 전달한다. 그녀는 주꾸미의 비린내와 돼지고기의 누린내를 한 방에 잡은 ‘주꾸미 삼겹살볶음’과 깊고 진한 바다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얼큰 주꾸미 전골’을 선보인다. 함께 대결을 펼치는 조영신 조리기능장은 메뉴가 공개되자 "3월이 1년 중 주꾸미가 가장 맛있을 때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유귀열 조리기능장의 비법양념이 더해져 전문 식당보다 고급스러운 맛이 나자 패널들은 “잡내가 아예 없다”, “주꾸미에 양념이 착 달라붙어 입에 착착 감긴다”, “주꾸미 머리 맛이 예술이다. 시원한 맛이 끝내준다”고 말하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이어 ‘요리계의 엘리트’ 조영신 조리기능장은 봄 향기를 가득 품은 봄나물을 이용한 ‘두릅 차돌박이 말이’와 ‘봄나물 장아찌’ 비법을 공개한다. 그녀는 ‘두릅 차돌박이 말이’를 선보이며 나물을 데치지 않아도 아삭하게 즐길 수 있는 꿀팁을 공개하고 이를 본 박민수 전문의는 "두릅을 물에 삶게 되면 어쩔 수 없이 영양분이 빠져나간다. 두릅의 맛, 향, 그리고 영양소까지 지킬 수 있는 비법이다"라고 감탄한다. 봄나물 요리에서 느껴지는 입안 가득 봄 향기에 패널들은 “스튜디오에 진짜 봄이 온 것 같다”, “고기에서 산뜻한 맛이 느껴진다”라며 박수를 보낸다.
봄 제철 재료들로 완성되는 ‘봄이 오나 봄!’ 편은 오늘(8일) 밤 11시 TV CHOSUN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 방송된다.
[배포일 : 201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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