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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예요]안지환 딸 안예은, “아빠(안지환)는 용돈 주시면서 엄마와 편 가르기 시도한다”

2019.02.01

<얼마예요안지환 딸 안예은아빠(안지환)는 용돈 주시면서 엄마와 편 가르기 시도한다

방송인 이윤철 며느리 김주연, “나 같은 며느리 없다!”

TV CHOSUN <인생감정쇼-얼마예요?> 가족특집 오늘(28 10

 


오늘(28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인생감정쇼-얼마예요?>에는 부부 출연자들의 가족이 출연, ‘정초부터 왜 이래?’라는 주제로 더욱 풍성한 에피소드를 나눈다.

 

이날 안지환-정미연 부부의 딸 안예인은 평소 엄마 아빠의 모습을 가감없이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안예은은 엄마(정미연)는 평소에 불쌍한 척 연기를 하는 것 같다고 폭로하고 아빠(안지환)는 뒷돈을 잘 주신다아빠가 저에게 미안한 일이 있으면 돈을 주신다돈으로 엄마와 편 가르기를 할 때도 있다고 아빠를 저격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는 후문이다.

 

지난 추석 특집에 이어 가족 특집에도 출연한 이윤철·조병희 부부의 며느리 김주연 씨는 스튜디오에서 팽팽한 고부간의 신경전을 벌인다녹화 도중 조병희가 나 같은 시어머니 없다고 하자 김주연도 어머니 같은 시어머니도 없지만저 같은 며느리도 없다고 맞받아친다이어 며느리 김주연은 시어머니(조병희)의 승부욕 때문에 명절에 새벽 4시까지 화투를 쳤다고 털어놓자 조병희는 ‘기억이 없다’며 발뺌한다이를 본 방송인 허준은 지금 마치 아침 드라마를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이밖에도 <얼마예요부부 출연자의 가족들이 폭로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오늘(28밤 10시 TV CHOSUN <인생감정쇼-얼마예요?>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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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 2019.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