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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서른]‘연예계 왕언니’ 인순이x노사연x이성미x신형원, 자전거 국토 대장정 떠난다!!

2019.01.03

 ‘연예계 왕언니’ 인순이x노사연x이성미x신형원자전거 국토 대장정 떠난다!!

개똥벌레’ 신형원첫 예능프로그램 출연순수한 매력발산!!

TV CHOSUN <두 번째 서른오는 2 ( 11 

 


개똥벌레의 가수 신형원이 <두 번째 서른>으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

 

오는 2019 1 2 ( 11시에 첫 방송되는 TV CHOSUN의 새 예능 <두 번째 서른>은 연예계 대표 절친 4인방 인순이노사연신형원이성미가 부산 을숙도에서 해남 땅끝 마을까지 5박 6일 동안 남해안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새로운 청춘을 찾아 떠나는 리얼 인생 라이딩 여정이다.

 

첫 회에서는 멤버들의 천차만별 자전거 실력이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데뷔 37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 신형원은 “30년 만에 자전거를 타본다고 고백하면서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하지만 막상 라이딩을 시작한 뒤에는 다들 비켜~!”를 외치며 오로지 앞만 보고 달리는 질주 본능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이와 함께 태어나서 자전거를 처음 타본다고 말하는 개그우먼 이성미는 거침없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주고신형원과 함께 데뷔 이후 예능에 첫 출연하는 가수 인순이는 자전거를 잘 타지 못하는 멤버들의 뒤를 묵묵히 지키며 배려하는 모습으로 ‘배려 담당’이라는 별명을 얻는다반면노사연은 “10년 전부터 남편 이무송과 함께 취미 생활로 꾸준히 자전거를 탄다고 밝히며 네 명의 멤버들을 이끄는 화끈한 리더십으로 원조 걸크러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TV CHOSUN <두 번째 서른>은 사회에서는 은퇴의 상징으로 받아들이는 환갑을 두 번째로 맞은 서른에 불과하다고 정의 내리는 데에서 시작한다구불구불한 오르막길부터 가파른 내리막까지 인생을 꼭 닮은 길을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지금껏 살아온 인생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남은 인생을 계획해나가는 그녀들의 진솔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미션 수행이 목적이 아닌, ‘과정’ 중심의 여행 예능 TV CHOSUN <두 번째 서른>은 새해 2019 1월 2일 ( 11시에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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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 : 2019.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