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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살림]이계인, 브라이언의 전원생활의 ‘호랑이 사부’로 등극!

2018.12.10


전원생활이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야~!

이계인, 브라이언의 전원생활호랑이 사부 등극!

제대로 임자 만났다!

! ! 딱 두 마디로 감나무 수확 완료!

이계인표 놀라운 전원생활 노하우 공개!

 

- ‘한집 살림 이계인, 전원생활 노하우 전수! 브라이언 단꿈 와장창!

- ‘한집 살림 브라이언, ‘닭똥밭 개미지옥에 멘붕! ‘동공 지진

- ‘한집 살림 브라이언, 이계인표 하드 트레이닝으로 단련! 폭소!

 

한집 살림 이계인이 브라이언의 호랑이 사부로 등극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늘 5() 방송되는 TV CHOSUN ‘한집 살림’(연출 정희섭)에서는 브라이언-이계인의 첫 합가가 시작된다. 특히 깔끔남 브라이언이 야생남 이계인 집에 입성해 험난한(?) ‘한집 살림을 예고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 가운데 이계인은 전원생활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브라이언의 단꿈을 단번에 부숴버리는 호랑이 사부로 변신한다. 합가 첫 날부터 브라이언에게 고난도 닭똥밭 갈이를 맡긴 것. 브라이언의 손에 삽을 꼭 쥐어 주고는 이거 안 하면 밥 안 준다고 엄포를 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이계인은 닭똥밭에 떨어진 닭 털까지 태우라고 브라이언에게 주문했다. 이어 당황하는 브라이언에도 아랑곳 않고 브라이언 잘한다! 잘한다! 너 체질이다!”라며 당근과 채찍을 동시에 주는 고강도 트레이닝으로 폭소를 터뜨렸다. 더욱이 이계인은 ! !”이라는 추임새 두 마디로 모든 감나무의 감을 따내는 놀라운 전원생활 노하우를 브라이언에게만 살짝 전수해 배꼽을 쥐게 했다.

 

이처럼 대망의 합가 첫 날부터 브라이언을 닭똥밭 개미지옥에 빠뜨린 호랑이 사부 이계인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또한 실전 전원생활 교습서로 떠오른 이계인표 트레이닝이 어떻게 이뤄질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TV CHOSUN ‘한집 살림은 연예계 스타들이 부모·형제 및 선후배, 절친 사이의 두 집 살림을 청산하고 한집 살림하는 과정을 담은 신개념 합가 리얼리티’. 오늘 5()  11시에 7회가 방송된다.

 

[배포일: 2018.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