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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집살림]태진아-강남,트로트 버스킹 현장!_강남, ‘한정판 분홍 반짝이 재킷’ 증정!
‘한집 살림’“관객 한 분께 이 옷을 드립니다~”
강남, ‘한정판 분홍 반짝이 재킷’즉석경품 쾌척! ‘통큰 제안’!
태진아 현타 온 ‘홍대 트로트 버스킹’ 현장!
‘트로트 버스킹’ 성공 위해 다 걸었다! "함성 질러~"
- ‘한집 살림’ 태진아-강남, ‘맛보기 노래+선물 제안’ 남다른 홍보 전략! 버스킹 성공할까?
- ‘한집 살림’ 강남, 태진아 소중한 재킷 선물 제안! 관객 환호 연발!
- ‘한집 살림’ 태진아 “수제로 한 땀 한 땀 정성껏 만든 거야!” 강남 돌발 행동에 ‘깜놀’
‘한집 살림’ 강남이 태진아의 ‘한정판 분홍 반짝이 재킷’을 즉석 경품으로 쾌척하며 태진아를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
오는 5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한집 살림’(연출 정희섭) 7회는 자칭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들로 구성된 태진아-강남-강진-진성-박성철-박성연의 ‘트로트 어벤저스’ 홍대 버스킹 공연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
이 날 태진아-강남은 공연 성공을 위한 홍보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거리에 나선다. 두 사람은 맛보기 노래로 시민들의 관심을 끄는데 이어 “박수 치시면서 같이 불러보겠습니다”라는 재간 넘치는 멘트로 공연 전부터 흥을 끌어 올리는 등 객석을 채우기 위한 고군분투를 시작했다.
특히, 첫 주자로 나선 강남은 “호응 잘 해주시는 관객께 이 옷을 드립니다~”라며 입고 있던 옷을 관객 경품으로 내놓아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는 사실 태진아가 애지중지하는 고가의 분홍 반짝이 재킷으로 강남이 잠시 빌린 것. 이에 관객석에서는 우뢰와 같은 함성이 터지는 반면, 태진아는 강남의 돌발행동에 놀라 입을 떡 벌린 채 얼음이 됐다는 후문이다.
이처럼 점점 고조되는 흥으로 분위기가 과열되는 가운데 천연색 트로트 의상과 기타, 탬버린까지 총동원된 ‘홍대 트로트 버스킹’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과연, 현장 100명 관객을 목표로 한 ‘홍대 트로트 버스킹’이 성공했을 지 오는 5일(수) 밤 11시 방송되는 ‘한집 살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V CHOSUN ‘한집 살림’은 연예계 스타들이 부모·형제 및 선후배, 절친 사이의 ‘두 집 살림’을 청산하고 ‘한집 살림’하는 과정을 담은 ‘신개념 합가 리얼리티’.
[배포일: 2018년 12월 0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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