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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앨범]김종민X더원X회승, 삼척 할머니 사랑 독차지한 주인공은?
<동네앨범> 김종민X더원X회승, 삼척 할머니 사랑 독차지한 주인공은?
<동네앨범> 엔플라잉 회승, 삼척 할머니의 '예쁜이' 된 사연은?
TV CHOSUN <동네앨범> 오늘 (28일) 오후 7시 50분 첫방송
그룹 엔플라잉 유회승이 삼척 여행 중 형들을 제치고 할머니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사연이 공개된다.
오늘(28일) 저녁 7시 50분 첫 선을 보이는 TV CHOSUN <동네앨범>에서는 컴필레이션 앨범을 만들기 위해 삼척의 동네 곳곳을 여행하는 더원, 김종민, 엔플라잉 유회승, 박재정,그리, 퍼센트, 박지만 사진작가의 모습이 방송된다.
18년 만의 리얼리티 예능 출연에 이어 삼척에도 처음 와봤다는 고백으로 호기심을 가득 드러낸 더원. 그는 유회승과 함게 삼척에 여러 번 방문했다는 김종민의 손에 이끌려 호박막걸리 집을 찾아간다.
이들이 간 곳은 방송에도 몇 소개된 적 없는 현지인들의 숨은 맛집이었다고. 주인 할머니는 식당을 찾아온 셋을 보자 소녀감성 가득한 환호를 보였는데, 이는 바로 유회승의 '꽃미모' 때문이었다는 전언이다. 특히 삼척의 할머니는 유회승에게 '예쁜이'라는 애칭은 붙여줌과 동시에, 메인 메뉴인 생선찜을 맛있게 즐기는 방법도 그에게만 알려주는 '편애'로 웃음을 자아냈다.
주인 할머니의 외면(?) 속에서도 꿋꿋이 먹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는 더원과 김종민. 잘 먹는 세 사람을 보며 신이 난 할머니는 직접 노래까지 불러줬고,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멤버들을 따듯하게 맞아준 할머니를 위해 유회승이 부른 달달한 답가까지 함께 공개될 예정.
더원, 김종민, 유회승과 삼척 어느 할머니의 정 넘치는 에피소드는 오늘(28일) 저녁 7시 50분 TV CHOSUN <동네앨범>에서 확인할 볼 수 있다.
<동네앨범> 박재정-퍼센트-그리, 빵집 앞에서 울부짖은 이유는?
<동네앨범> 박재정-퍼센트-그리를 당황하게 만든 삼척 맛집은?
오늘(28일) 저녁 7시 50분 첫 선을 보이는 TV CHOSUN <동네앨범>에서는 '엉뚱 3인방' 박재정, 싱어송라이터 퍼센트, 래퍼 그리가 삼척 여행 중 한 제과점 앞에서 눈물을 훔친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동네앨범>은 첫 번째 컴필레이션 앨범을 만들기 위해 아름다운 해변이 유명한 강원도 삼척으로 떠났다. 특히 박재정과 그리는 여행을 다닐 때면 늘 맛있는 빵집을 찾아다닌다는 퍼센트의 버킷리스트를 따라 빵집이 위치한 삼척의 작은 마을로 향했다.
촬영 당시 폭염 경보 속에서도 열기를 뚫고 빵집에 도착한 3명은 곧 좌절할 수밖에 없었다는 후문이다. 바로 인기가 너무 많아 재료가 일찍 소진돼 버렸고, 이 때문에 빵집의 문이 닫혀있었다고.
덕분에 그 작은 마을 안에서 끼니를 채울 수 있는 또 다른 가게를 찾아야 하는 상황. 그들이 과연 식사를 무사히 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는 상황이다.
한편 박재정, 퍼센트, 그리의 엉뚱 발랄한 시골 여행기는 오늘(28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TV CHOSUN <동네앨범>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끝.
[배포일: 2018.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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