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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라이브]'힙합계의 영원한 악동'DJ DOC,<숲 속 라이브>출격
‘힙합계의 영원한 악동’ DJ DOC, <숲 속 라이브> 출격!
<숲 속 라이브> DJ DOC, 어쿠스틱 버전의 색다른 라이브 무대 선사!
TV CHOSUN <숲 속 라이브> 오는 7일 (일) 오후 7시 50분
높은 퀄리티의 음악과 친환경 무대를 선보이며 주말 밤의 힐링 라이브 공연으로 화제를 모은 TV CHOSUN <숲 속 라이브>는 DJ DOC의 무대로 지난 4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강원도 평창 대관령 음악숲에서 진행된 마지막 무대에는 DJ DOC 와 함께 DJ DOC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 ‘공’, ‘뱃사공’이 출연해 다양한 무대를 꾸민다. 강렬한 사운드의 힙합 음악으로 유명한 DJ DOC는 특별히 <숲 속 라이브>공연을 위해 ‘비애’와 ‘DOC와 춤을’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DJ DOC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대한민국 최고의 힙합 그룹답게 ‘나 이런 사람이야’, ‘여름 이야기’, ‘Run To You’ 등의 히트곡 레퍼토리를 이어가자 관객들의 떼창이 이어지고, 모두를 기립하게 만들어버리는 최고의 무대 매너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
이날 녹화 당시 폭우가 쏟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관객들이 우비를 쓴 채 객석을 가득 채웠고, 비를 맞으며 열창하는 가수들에게 열띤 응원을 보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DJ DOC 레이블의 젊은 피인 ‘공’과 ‘뱃사공’은 숲 속 공연장만이 가진 편안한 분위기와 힐링 감성을 만끽하며 “이렇게 멋진 공연장에서 무대를 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전했고, DJ DOC의 멤버들 역시 숲 속 공연장의 모습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자연 친화적인 무대와 감성 뮤지션들의 어쿠스틱 라이브로 힐링을 선사하는 <숲 속 라이브> 마지막 이야기는 오는 7일 (일) 오후 7시 50분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끝.
[배포일 : 2018.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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