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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철이어디가]김영철X노홍철X김희철,땡철이들의 '각자 여행' 大공개!

2018.08.20

<땡철이 어디가김영철X노홍철X김희철,

땡철이들의 3인 3색 각자 여행기 大공개!

TV조선<땡철이 어디가오늘 (19일)  10시 50

 



김영철노홍철김희철이 각자 자신만의 스타일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오늘(19일)  10 50분에 방송되는 TV조선 <땡철이 게스트하우스 투어-어디까지 가봤니>(이하 땡철이 어디가)는 각자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여행 직전 땡철이들은 한자리에 모여 제비뽑기로 행선지를 정한다그 결과에 따라 김영철은 양평노홍철은 춘천김희철은 파주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맏형 김영철은 양평에서 그동안 자신을 위해 고생한 매니저와 함께 몸보신에 나선다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간 해신탕을 시작으로 찜질방 한 가운데에서 목살구이’ 먹방까지 산해진미를 느낄 수 있는 여행이 펼쳐진다이어 김영철은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는 찜질방에 들어가 땀을 흠뻑 빼내는 방법으로 무더운 여름 여행을 즐긴다.

 

둘째 노홍철은 춘천 문화해설사 자격증이 있는 게스트하우스에 머무르며 그 안에서 춘천에 관한 정보를 취합한다그 후 여행에 나선 노홍철은 여행 도중에 만난 사람들 그리고 숙소에서 만나게 된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여행 내내 즐거운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막내 김희철은 티격태격하던 형들이 없는 혼자만의 여행에 낯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하지만 이내 파주 헤이리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주인을 만나 도란도란 얘기를 나누는 등 혼자만의 여행에 적응해 간다그러던 중 절친 개그우먼 김신영이 등장하고두 사람은 게스트하우스의 같은 방에서 1박을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어 당황해한다.

 

땡철이들이 각자 여행을 즐기는 모습은 오늘(19일) 밤 10시 50분 TV조선 <땡철이 어디가>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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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 2018.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