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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철이어디가]노홍철,김희철 맞춤용 생일선물로 시선 강탈!
‘땡철이 어디가’ 김희철, 진정한 ‘비데 왕자’로 등극!
노홍철, 김희철 맞춤용 생일선물로 시선 강탈!!
TV조선<땡철이 어디가> 오는 12일 (일) 밤 10시 50분
노홍철이 ‘비데 왕자’ 김희철을 위해 ‘휴대용 비데’를 선물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는 12일 (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TV조선 <땡철이 게스트하우스 투어-어디까지 가봤니>(이하 땡철이 어디가)에서는 후쿠오카 남부 지방의 게스트 하우스 여행을 보내는 김영철, 노홍철, 김희철의 모습이 방송된다. 이날은 특히 생일을 맞이한 김희철을 위해 생일 선물 증정식이 펼쳐진다. 맏형 김영철은 셋이 똑같이 맞춰 입을 수 있는 잠옷을 선물해 다음부터는 같은 잠옷을 입자고 권유한다.
이어 노홍철은 김희철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선물 ‘휴대용 비데’를 전달한다. 방송가에 깔끔하기로 유명한 김희철은 첫 방송에서부터 남다른 비데 사랑을 보이며 게스트하우스의 선택 기준을 비데 유무로 정할 만큼 ‘비데’에 대한 애착을 보였었다. 노홍철이 건넨 작은 상자에서 조심스럽게 물건을 꺼낸 김희철은 처음에 이 휴대용 비데가 어떻게 사용하는 물건인지 눈치 채지 못한다. 하지만 노홍철의 친절한 행동 설명과 시연으로 물건의 정체가 밝혀졌고, 상상을 초월한 선물로 현장의 스태프들까지 모두 깜짝 놀란다.
특히 처음 본 휴대용 비데의 사용법을 알지 못하는 김희철이 실수로 버튼을 잘못 눌러 물이 뿜어져 나왔고, 그 물이 김영철의 얼굴로 튀면서 현장을 웃음바다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김영철-노홍철-김희철의 게스트하우스 투어 여행기 <땡철이 어디가>는 오는 12일 (일) 밤 10시5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끝.
[배포일: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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