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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_신규_땡철이어디가]촬영장 비하인드 컷 공개! 새로운 예능 조합 탄생!

2018.07.11

<땡철이 어디가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새로운 예능 조합 탄생!

<땡철이 어디가각자의 개성 담긴 여행의 설렘과 행복”!

TV조선 <땡철이 어디가>오는 15() 10 50분 첫방송!



 

땡철이 어디가멤버들의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돼 화제다.  

 

오는 15() 10 50분에 첫 방송되는 TV조선 신규 여행 예능 <땡철이 게스트하우스 투어-어디까지 가봤니>(이하 땡철이 어디가)의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그동안 어떤 예능에서도 보지 못한 조합인 김영철-노홍철-김희철이 출연하는 <땡철이 어디가>는 현지 밀착형 여행 예능이다. 일명 땡철이삼인방은 현지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며 여행객과 현지인과의 소통으로 얻은 생생한 정보로 숨겨진 스팟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김영철-노홍철-김희철, 이름이 자로 끝나는 것 말고는 공통점이 없는 땡철이들의 현장사진 속의 세 사람은 여행의 설렘을 가득 담은 행복한 표정이 그대로 담겨있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다.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는 맏형김영철과 익살스런 표정의 1인자 둘째노홍철 그리고 두 사이에서 자신만의 멋을 추구하는 ‘36살의 막내김희철까지 현장사진 만으로도 개성 강한 세 사람이 서로를 배려하는 2 3일의 여행을 보냈음을 보여준다.

 

<땡철이 어디가>의 첫번째 여행지는 일본 후쿠오카. 게스트하우스에 묵고 있는 여행객의 강력한 추천으로 시라이토 폭포로 떠난다.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인 시라이토 폭포로 떠나 산천어 낚시, 나가시 소면 즐기기 등 현지인들이 실제로 경험하는 알짜 관광 코스를 발굴해낼 계획이다.

 

김영철-노홍철-김희철, 일명 땡철이가 보여 줄 전무후무 현지 밀착형 여행 예능 TV조선<땡철이 어디가>는 오는 15 () 10 50분 첫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