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철이 어디가>김영철, “세 사람 너무 행복해 한다! 하하하”

김영철, 노홍철-김희철과 함께한 여행 인증샷 공개!!

TV조선 <땡철이 어디가> 오는 15일(일) 밤 10시 50분 첫방송!

개그맨 김영철이 자신의 SNS를 통해 행복 가득한 여행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TV조선<땡철이 게스트하우스 투어-어디까지 가봤니>(이하 땡철이 어디가)는 이름이 ‘철’자로 끝나는 공통점을 가진 김영철, 노홍철, 김희철이 게스트하우스에 투숙하며 여행객 및 현지인들과 소통하며 얻은 생생한 정보로 알려지지 않은 볼거리와 먹거리를 찾아 나서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김영철은 “김희철, 노홍철 세 사람의 땡철이 투어! 공기 좋은 곳에서 여행중! 이 세사람 너무 행복해한다. 하하하”라는 글과 함께 일본 시라이토 폭포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달 첫 촬영을 끝낸 TV조선 신규 예능 <땡철이 어디가>의 촬영 현장으로 야외에서 한껏 들뜬 세 명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처얼~ 모두 멋지십니다! 연보라색 컬러가 엄청 잘 받네요! 굿뜨!”, “여행 너무 좋아해요. 기대할께요! 대박 나시길!”등의 반응으로 보이며 첫방송을 앞둔 <땡철이 어디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영철-노홍철-김희철, 일명 ‘땡철이’가 보여 줄 전무후무 현지 밀착형 여행 예능 TV조선<땡철이 어디가>는 오는 15일 (일) 밤 10시 50분에 첫방송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