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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_전설의볼링]오마이걸,볼링장 접수했다!신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이색 홍보!!

2018.04.27

오마이걸볼링장 접수했다독특한 신곡 홍보, 대폭소!!

오마이걸‘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이색 홍보!

오마이걸이홍기 제치고 박성광 선택한 이유는대반전!!

TV조선 <전설의 볼링오늘(20 11




 

오마이걸이 걸그룹 최초로 볼링장에서 신곡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무대를 선보이는 이색 홍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늘(20 11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전설의 볼링>에는 최근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로 유닛컴백한 오마이걸이 출연한다오마이걸은 걸그룹 최초로 볼링장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유닛 ‘오마이걸 반하나의 귀엽고 발랄한 무대가 눈앞에 펼쳐지자 전설의 볼링’ 멤버들은 마치 군대와 같은 환호성으로 화답해 볼링장을 단숨에 콘서트장으로 만든다.

 

이날 오마이걸과 전설의 볼링 멤버들은 6:6 스카치 볼링 게임을 펼친다스카치 게임이란 선수 두 명이 한 팀이 되어 경기에 임하는 것으로 만약 여자선수가 투구를 하였다면다음선수 혹은 남자선수가 커버를 하는 방식이다.

 

스카치 게임을 위한 팀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오마이걸은 각자 짝이 되고 싶은 멤버를 선택하고누가봐도 에이스인 이홍기보다 박성광이 먼저 오마이걸에게 선택 당하는 대반전이 펼쳐진다이에 세븐은 이홍기가 ()성광형에게 밀렸다!”라고 외쳐 이홍기를 굴욕에 빠트린다이날 상승세를 탄 박성광은 연이어 스페어 처리를 하는 것은 물론 스트라이크까지 성공시키며카메라를 잡아먹을 듯 환희에 찬 세리머니를 보여줘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의 볼링장 이색 홍보는 오늘(20밤 11, TV조선 <전설의 볼링>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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