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TV조선_전설의볼링]'볼링퀸'채연<전설의 볼링>출격!"최고 점수 299점!!"
‘볼링퀸’ 채연 <전설의 볼링> 출격!, “최고 점수는 299점!!”
‘4년차 프로볼러’ 뮤지컬 스타 민우혁, <전설의 볼링> 출격!!
‘전설의볼링’ 송은이, 민우혁에게 “방송 보지 말라” 폭소!!
TV조선 <전설의 볼링> 오늘(30일) 밤 11시
‘볼링 퀸’ 채연과 ‘프로볼러’ 뮤지컬배우 민우혁이 <전설의 볼링>에 출연한다.
오늘(30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전설의 볼링>에는 연예계 ‘볼링 여왕’ 가수 채연과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연예인 볼링단 ‘팀원(TEAM ONE)’ 소속으로 뛰어난 볼링 실력의 소유자다.
이날 채연은 “최고 점수는 299점”이라고 밝혀 ‘볼링 퀸’다운 실력을 뽐내고, 뮤지컬 배우 민우혁은 “프로 볼러 테스트 첫 도전에 바로 합격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현재 민우혁은 4년 차 프로볼러로 활약 중인 막강한 실력자이다.
이날 민우혁은 혹독한 예능신고식을 치뤘다. ‘전설의 볼링단’에게 패하며 ‘얼굴에 낙서하기’ 벌칙으로 잘생긴 얼굴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낙서를 당한 채 능청스럽게 뮤지컬 노래를 부른 것. 이 모습을 본 송은이는 “방송으로도 얼굴을 보지 말라”며 만류했다는 후문이다.
훈훈한 외모와 다르게 '반전 예능감'을 보여줄 뮤지컬배우 민우혁의 버라이어티 적응기는오늘(30일) 밤 11시, TV조선 <전설의 볼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이전
[TV조선_전설의 볼링]권혁수 친아버지_'전설의볼링' 출연!"혁수가 이렇게 잘 될 줄 몰랐다" 2018.03.30
다음
[TV조선_탐사보도세븐]'누구는 안 팔고, 누구는 못 판다'-고위공직자 부동산 매매 논란 2018.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