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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_전설의볼링]볼링덕후 세븐,'멋볼링'끝판왕으로 거듭나다!/세븐,"블랙핑크 좋아한다"

2018.03.09

세븐, “트와이스보다 블랙핑크!” 솔직당당 입담 과시!

TV조선<전설의볼링> 오는 3 16() 11시 첫방송!


 

레전드 한류스타 세븐이 볼링 예능 고정멤버로 활약하며 멋볼링의 끝판왕으로 활약한다.

 

오는 3 16() 11시에 방송하는 국내 최초 볼링 예능 TV조선 <전설의볼링>은 만인의 스포츠로 떠오르고 있는 볼링을 소재로 한 볼링 리얼 버라이어티다. 볼링에 빠져 사는 볼링 덕후스타들이 솔직한 일상을 공개하고, 동시에 볼링을 알지 못하는 ..’(볼링을 알지 못하는 사람) 스타가 볼링의 매력에 입덕하는 과정을 담아낼 예정이다.

 

세븐은 평소 자신의 SNS계정에 7번 연속 스트라이크 친 영상을 업로드 하는 등 남다른 볼링 실력의 소유자일 뿐 아니라, 직접 자신만의 ‘LED 볼링공을 주문 제작할 정도로 ‘멋볼링’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보인다.

 

그는 내가 이 볼링장에서 짱 먹고 싶다”라고 ‘멋볼링’ 철학을 밝히며, 녹화 도중 볼링 장비인 ‘손목보호대’를 주문 제작하기 위해 디자인을 직접 스케치 하는 현장도 공개된다. 특히 이 과정에서 세븐의 의외의 취향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고, 그렇게 완성된 보호대를 공개하자 다른 볼링덕후멤버들이 신기해 하며 눈독을 들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세븐은 일본에서도 셀프 카메라를 통해 직접 일본의 볼링장’을 소개한. 과정에서 세븐 만의 특유의 멋과 허세가 가득한 세레모니를 선보이자 멤버들은 손과 어깨에 허세가 가득하다, 화내는 것도 허세가 넘친다 반응으로 야유를 보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출연진이 걸그룹 트와이스와 블랙핑크 어느 그룹이 좋냐?”라고 갑작스럽게 묻자 블랙핑크라고 소신껏 대답하는 지금껏 다른 예능에서는 없던 솔직 당당한 입담을 선보여 기대를 모을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제작되는 볼링 리얼 버라이어티 TV조선<전설의볼링> 오는 16 금요일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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