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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_반반한로맨스]'오스트리아 엄친아'세바스티안,한국 고속도로 톨게이트에 갇히다!!

2018.03.09

엄친아’ 세바스티안처음 경험한 한국 톨게이트에 갇히다!

정원을 둘러싼 사각관계의 결말은?

TV조선<반반한 로맨스오는 10일 ( 10 50

 

오스트리아 엄친아 세바스티안이 한국 고속도로 톨게이트 시스템에 깜짝 놀란다.

 

오는 10 ( 10 50분에 방송되는 TV조선 <반반한로맨스>에서는 인기녀 정원(23)을 사이에 두고 미카엘(25), 세바스티안(23) 그리고 대니(33)까지 무려 3명의 남자들이 함께 정동진 바닷가로 향한다이날 세바스티안은 정원에게 잘 보이기 위해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운전대에 오른다하지만 처음 경험하는 한국 고속도로 톨게이트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해 난감해 한다세바스티안이 머뭇거리는 사이 톨게이트에서는 경보음이 울렸고톨게이트의 관계자가 등장하면서 완벽하기만 했던 세바스티안은 멘붕에 빠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몸짱 대니(33)의 완벽한 바디라인도 공개된다정동진에 도착한 네 사람은 겨울 바다에 도착했고입수 내기를 한다내기에 진 피트니스 코치 출신의 대니가 바다로 뛰어 들며 그의 슈퍼 그뤠잇한 명품 몸매가 드러나면서 겨울 바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는 후문이다점점 절정으로 치닫는 사각관계 속에서 과연 인기녀 정원은 누구를 선택할 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엄마의 나라에서 펼쳐진 일주일 간의 로맨스 여행기를 그린 TV조선 <반반한 로맨스>. 진정한 사랑을 찾아여행을 시작한 청춘남녀 7인의 러브라인과 깊어지는 그들의 우정 여행은 오는 10일 토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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