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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_WBSS 독점방송] 원조 국민영웅 홍수환과 소나기 펀치 유명우 의기투합
원조 국민영웅 홍수환과 소나기 펀치 유명우 의기투합
TV조선 독점중계 <월드 복싱 슈퍼 시리즈> (WBSS) 해설자로 나서
- 28일 (일) 오전 10시 40분 첫방송, 4주연속 준결승전 방송예정
원조 ‘국민영웅’ 홍수환과 ‘소나기 펀치’ 유명우가 의기투합한다. TV조선에서 단독 중계하는 <월드 복싱 슈퍼시리즈> (이하 WBSS)에 해설자로 출연해 현장의 박진감과 긴장감을 시청자의 안방으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진짜 권투가 뭔지 보여 주겠다. 양보 없는 전쟁을 벌이는 선수들의 모습을 세심하게 전달하고 나아가 복싱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시청자들에게 쉽고 친절하게 설명할 예정”이라며 해설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특히 홍수환은 “정면 승부를 피하지 않는 파이터들의 대결은 눈을 뗄 수 없는 광란의 경기를 선보일 것이다”라며 기대감을 보였다.
WBSS는 세계 4대 복싱기구 (WBO, WBA, WBC, IBF)의 통합 타이틀전 성격의 빅이벤트로 무패 신화를 일으키며 선발된 전세계 크루저급(90.72Kg이하)와 슈퍼미들급(76.20Kg 이하) 챔피언들이 체급별 토너먼트 식으로 맞붙는다.
총 상금 5000만달러 (한화 약 532억), 우승 상금 850만달러 (한화 약 90억)를 놓고 복싱의 왕중왕전을 가리는 이번 경기는 1월 28일부터 2월 18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TV조선에서 독점중계하며, 추후 결승전도 단독 방송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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