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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셰프]이연복셰프,“요리 인생 40년 만에 이런 놀라운 요리는 처음” 발칙한 셰프돌 탄생
"세상의 모든 요리가 뒤집어진다!" 주니어 셰프의 大반란!
발칙한 셰프돌의 탄생! 주니어 요리 서바이벌 <아이엠셰프>
<아이엠셰프> 심사위원 김소희, “마스터 셰프 코리아보다 더 어렵다!”
이연복, “요리 인생 40여년 만에 이런 놀라운 요리는 처음”
김소희, 이연복 등 국내 최고의 셰프를 깜짝 놀라게 한 발칙한 주니어 셰프들이 온다.
‘마스터셰프’의 김소희 셰프, ‘냉장고를 부탁해’의 이연복, 쌤킴 셰프가 요리 서바이벌 심사위원으로 돌아온다. TV조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주니어 요리 서바이벌 <아이엠셰프>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셰프인 김소희, 이연복, 샘킴, 박효남, 권우중 등 5명이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셰프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직접 요리를 알려주고, 미션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오는 12월 10일(일) 밤 9시 첫 방송 예정인 <아이엠셰프>의 2차 티저가 공개되자 마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전문가 수준의 요리를 그럴싸하게 만들어 내는 11세부터 16세 사이의 주니어 셰프들이 차례로 공개되면서 입이 쩍 벌어진 심사위원들의 표정이 돋보인다. 주니어다운 발칙한 요리부터 감탄을 자아내는 수준의 요리까지 선보여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본선 진출 15인을 가리기 위한 최종 예선 현장도 뜨거운 열정에 불꽃이 튀었다는 후문이다. 유럽에서 활동 중인 김소희 셰프는 주니어 셰프의 요리에 “‘마스터 셰프 코리아’보다 심사하기가 더욱 어렵다”, “비엔나로 데려가 수제자로 삼고 싶은 실력!”이라며 도전자들의 실력을 칭찬했다. 또한 자연주의 요리사 샘킴 셰프는 “나의 레스토랑에서 선보이고 싶은 메뉴!”라며 지원자의 요리를 극찬했으며,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는 “요리 인생 40여년 만에 이런 놀라운 요리는 처음이다”라며 흠잡을 데 없는 주니어 셰프들의 요리에 경의를 표하기도 했다.
제작진은 “기존의 갖고 있던 청소년의 요리에 대한 선입견을 한방에 날려버릴 정도다. 수준급의 요리실력으로 세상의 모든 요리에 대한 기준을 뒤집어버릴 것이다. 아이돌이 아닌 셰프돌의 탄생을 예감한다“라고 강조했다.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모든 준비를 마친 ‘주니어 요리 서바이벌 <아이엠셰프>’. 수많은 지원자들을 제치고 본선 무대에 오를 15명의 주인공은 오는 12월 10일 (일) 밤 9시 TV조선에서 결정된다.
끝.
[배포일: 2017.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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