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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유현상-최윤희 결혼 26년만에 첫 부부여행

2017.07.06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유현상-최윤희 결혼 26만에 첫 부부여행

    

오늘(20) 950분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 유현상-최윤희 부부의 첫 부부여행 모습이 방송된다.

 

결혼 26년 차지만 16년 동안 떨어져 기러기 부부로 생활한 유현상-최윤희 부부는 올해 기러기 부부 생활을 청산하고 행복한 제2의 신혼을 즐기고 있다.

 

최윤희와 제주도로 첫 부부여행을 떠나기로 한 유현상은 기타까지 챙기며 어린아이처럼 들뜬 모습을 보이고 최윤희는 결혼 후 둘이 여행 가는 것이 처음이다. 매번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갔는데 둘이 가려니 설레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다고 말한다.

 

제주도로 향하는 공항에서부터 폭풍 셀카를 찍으며 둘 만의 추억 남기기에 바쁜 유현상-최윤희 부부는 두 번째 신혼여행을 온 것 같다며 행복해한다. 유현상은 아내 최윤희에게 건강할 때 여행을 많이 다니자. 등이 훤히 드러나는 드레스 입고 크루즈 여행하게 해주겠다고 말하며 로맨틱한 모습을 보인다.

 

한편, 오늘(20) 950분 방송되는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유현상이 결혼 이후 처음으로 장모와 함께 식사를 하는 역사적인 현장이 공개된다. ()


[배포일 201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