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엄마가 뭐길래] 강주은 "네 것도 내 것, 내 것도 내 것"

2017.01.25

강주은 네 것도 내 것. 내 것도 내 것"


 

오늘(1) 11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최민수가 자신의 비상금 행방을 알고 좌절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다 함께 옹기종기 모여 <엄마가 뭐길래> 재방송을 시청하던 중 최민수는 강주은이 자신의 비상금을 발견하고 소파를 구입하는데 모두 써버렸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한다.

 

강주은은 아까 방송보기 전에 약속하지 않았느냐. 넓고 깊은 마음을 가져라고 말하지만 최민수는 절규하며 나는 넓고 깊게 망가졌다. 유성이도 한 통속이었다니. 너가 그럴 줄 몰랐다. 그럼 내 돈으로 소파를 산 것이냐고 말한다.

 

이에 강주은은 우리는 한 가족인데 네 것 내 것이 어디 있느냐. 네 것도 내 것이고 내 것도 내 것이다라고 말해 최민수를 K.O패 시킨다.

 

뛰는 최민수 위의 나는 강주은의 모습은 오늘(1) 11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배포일 2016 .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