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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 우주의 깜짝 선물에 폭풍 감동한 조혜련
우주의 깜짝 선물에 폭풍감동한 엄마 조혜련
조혜련 “우주가 부쩍 성숙해진 것 같아 행복해”
오늘(25일) 밤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인천 송도로 이사를 떠나는 조혜련 가족의 이야기가 방송된다.
이사를 하며 새로운 집에서 새 출발을 다짐한 조혜련은 윤아-우주와 함께 집 단장을 위해 마트로 향한다.
조혜련은 평소 과묵한 성격의 윤아가 유난히 들뜬 모습으로 식물과 인테리어 소품에 관심을 보이며 자신과 함께 쇼핑을 즐기자 흐뭇해한다. 하지만 윤아와 달리 우주는 혼자 몰래 빠져나와 혼자만의 쇼핑을 즐겨 혜련을 당황시킨다.
잠시후 혜련 앞에 나타는 우주가 “나를 위해 고생한 엄마에게 작은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평소 냄새에 예민한 엄마를 위해 디퓨저를 샀다”고 말하며 선물을 건네자 감동한 혜련은 “요즘 우주가 생각도 깊어지고 부쩍 성숙해졌다”고 말하며 행복해한다.
새로운 집에서 새출발을 다짐하는 조혜련 가족의 모습은 오늘(25일) 밤 11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방송된다. (끝)
(배포일 2016.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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