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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 개그맨 홍윤화가 말하는 폭식이란...

2016.08.21

개그맨 홍윤화 “3분 이상 간격을 주지 않고 입안에 음식을 계속 리필

 


개그맨 홍윤화가 오늘(5) 11시 방송되는 TV조선 <호박씨>에 출연해 폭식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린다.

 

홍윤화는 음식을 먹고 3분 후면 이가 썩는다. 이 썩을 틈을 안 주는 게 폭식이라고 정의하며 “3분 안에 다른 음식을 끊임없이 리필한다고 말한다. 이어 외로움을 폭식으로 달래곤 했다. 얼마 전에 편의점에 가서 혼자 7만원 어치를 사서 먹은 적이 있다며 편의점을 습격했던 일화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함께 출연한 빅마마 이혜정은 홍윤화의 이야기를 듣던 중 폭식하면 나도 할 이야기가 많다. 진정한 폭식은 찬지 더운지도 모르고 끊임없이 입속에 퍼붓는 것이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한다.

 

폭식 꿈나무 홍윤화와 원조 폭식여왕 이혜정의 생생한 폭식 경험담 배틀은 오늘(5) 11TV조선 <호박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배포일 201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