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룸

[엄마가 뭐길래] 밀당의 고수 안정환!!!

2016.06.13


16년차 남편 안정환의 내공

    

 

 

 

오늘(12) 11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16년차 남편 안정환이 달콤살벌한 밀당 고수의 면모를 공개한다.

 

안정환은 55일 방송된 <엄마가 뭐길래> 첫 방송에서 이혜원의 쌍꺼풀 수술 사실을 폭로하며 아내의 원망을 샀지만, 오히려 내 눈에 예뻐 보이면 된다고 말하며 이혜원을 감싸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오늘(12) 방송에서도 안정환은 이혜원이 아들 리환이 목욕 좀 시켜달라고 부탁하자 목욕은 이틀에 한 번 씻기면 된다며 목욕시키기를 거부해 금세 살벌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하지만 잠시 후 자신을 위해 된장찌개를 끓인 이혜원에게 “(간을) 안 봐도 100% 맛있다. 십몇 년을 먹어도 간이 딱 맞다며 달콤한 폭풍 칭찬을 해 이혜원을 사르르 녹게한다.

 

16년차 밀당의 고수 안정환과 이혜원 부부가 아이들과 함께 일상을 보내는 모습은 오늘(12) 11TV조선 <엄마가 뭐길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배포일 2016.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