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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배우 박소현 스토리텔러로 참여 "따뜻한 마음 전하고 싶다"
TV조선 신규프로그램, 공감다큐 <해바라기>
스토리텔러 박소현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따뜻한 감성의 방송인 박소현이 새롭게 시작하는 TV조선 공감다큐 <해바라기>에 스토리텔러로 참여한다.
<해바라기>는 의료사각지대에서 원인 불명의 희귀병 또는 난치병을 앓고 있는 주인공의 삶을 동행하고, 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유도와 적절한 치료대안을 제시하는 공감 휴먼 다큐프로그램이다.
박소현은 “소외된 이웃의 이야기를 전할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 힘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하며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공감하고 그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데 힘을 더하고 싶다”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제작진은 “라디오DJ를 하며 쌓은 많은 사람들과의 경험과 그들을 배려하는 모습에서 적임자라고 판단했다. 또한 높은 전달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 깊숙한 곳까지 공감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힘이 느껴져 기대가 크다”라고 설명했다.
박소현의 따뜻한 목소리로 전달하는 공감다큐 <해바라기>는 오늘(25일) 저녁 7시 45분 TV조선에서 첫방송 된다. (끝)
(배포일 2016.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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