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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 X파일] 배우 신은경, 육아논란 새로운 증언 쏟아져
배우 신은경 육아논란 새로운 증언 쏟아져 “그런 사람 아니다”
배우 신은경의 육아 관련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새로운 증언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배우 김수미는 TV조선에 “신은경이 아이를 직접 데리고 몇 번 집에 찾아와 눈물을 쏟았다면서 아이를 위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며 누구보다도 강한 모정을 드러냈다고 말했다. 김씨는 “당시 신은경의 아들 나이가 불과 5~6살쯤으로 기억한다”며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의료시설이 뛰어난 곳으로 아이를 보내고 싶다는 말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신은경의 아들과 함께 발달센터를 함께 다닌 학부형도 “신은경 씨가 걸음이 불편한 아들을 위해 재활치료사를 직접 수소문 했고, 수개월 치료 끝에 아이가 걸을 수 있게 됐다”며 “신은경씨가 아이를 잘 보살펴준 치료사에게 감사하다며 에어컨을 사줬다”며 증언했다.
또 아이의 치료를 맡았던 치료사도 “신은경이 아이와 함께 놀이동산과 여행을 가고 싶어 했고, 사회성을 키워주려고 노력했다”고 주장했다.
TV조선 <연예가 X파일>은 신은경씨를 직접 만나 심경을 들어보고, 아들에게 보내는 눈물의 영상편지를 공개한다.
<연예가 X파일>은 오늘(12/17) 저녁 7시 35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배포일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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